성남라인 논란에 기관장 비위까지…기후부 환경기관 '관리 구멍' 도마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1년을 맞아 환경 분야 기관의 인사와 내부통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함께 도마에 올랐다. 과거 성남시민모임에서 활동한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전문성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정책자금 부당개입, 인증 유착 수사, 환경공단 이사장 비위까지 이어지면서 기후부의 인사·감독 책임이 쟁점이 됐다.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남 원장의 채용자료 제출 문제로 오전부터 공방이 벌어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