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총 80억원 규모의 '모아주택 초기사업비'를 전국 최초로 관내 7개 지역에 지원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표한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시는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조합설립 직후 필요한 설계비와 용역비 등을 저리로 지원함으로써 자금 부족에 따른 사업지연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초기사업비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사업 구역 확대로 급증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융자제도를 신설했다. 그간 초기사업비 지원...

서울 강서구가 버려지던 자투리 원단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강서구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던 봉제원단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버려지는 원단을 고형 원료 등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해 매립·소각되는 폐기물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강서구는 사업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50리터 규격의 주황색 봉제원단 전용 배출 봉투를 제작해 봉제 업체에 무상으로 배포한다. 강서구는 이달부터 관내 봉제 원단 배출업체 44곳을 대상으로 전용 봉투를 배포하고 있으며 오...

서울 중구가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공영주차장 요금 80% 감면, 임산부에게 50% 감면을 적용한다. 중구는 '서울특별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 절차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감면 대상을 전체 국가유공자로 확대하고, 주차요금의 80%를 감면할 계획이다. 임산부를 위한 감면 규정도 신설한다. '서울특별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할 경우 공영주차장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중구는 결제 편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