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스포츠 발자취 되짚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한국 스포츠의 어제와 오늘을 되짚어보고 내일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가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기록하고 국내외에 흩어진 스포츠 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국립스포츠박물관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개관했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1층 기획전시실과 2∼3층 상설전시관, 4층 옥상 정원, 지하 1∼2층 수장고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박물관, 스포츠 전문도서관, 교육·체험 공간 등도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