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예산 3년 새 537억원 ‘감소’
국립공원 지정으로 주민의 토지 이용이 제한되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유지 매입예산이 3년 새 7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내 사유지가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매입재원마저 대폭 축소되면서 주민의 재산권 제한이 장기화하고,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공원 사유지 매수사업 예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