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 선수단이 '종합우승 5연패'라는 금자탑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체육계와 1420만 경기도민의 시선은 이미 1년 뒤로 향하고 있다. 바로 16년 만에 안방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다. 성공적인 안방 축제를 위해 남은 1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경기도 체육 행정의 실무 사령탑인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당면 과제를 짚어봤다. 박 국장은 "체육웅도의 자존심을 세우는 일은 결국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

1만 가구에 달하는 주택공급을 위해 경마공원과 법무부를 이전시키려는 정부 방침에 대한 과천시의 반대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5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 시장은 전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법무부·경마공원 이전과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날 신 시장은 '법무부·경마공원 이전도, 일방적 주택공급도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지 마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결정할 때 시와 시민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

재인폭포의 물소리를 듣는 사운드 투어부터 민간인통제구역(DMZ)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러닝까지, 경기지역 고유의 생태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감하는 새로운 로컬여행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찾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자원을 재해석한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기획 콘텐츠 4종을 연천·양주, 여주, 파주 일원에서 선보인다고 13ㅇ리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급자 중심의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자가 지역 고유의 일상과 자연에 직접 뛰어드는 '체험·참여형 웰니스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