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강경파 '부적격'·혁신당 '반대당론'…김지용 보고서 '뒤끝 채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후보자 지명 37일 만으로, 임명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만 남았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와 조국혁신당이 '부적격' 의견을 고수한 채 중수청 운영에 대한 검증을 예고하면서 여권 내 갈등은 '2라운드'로 접어드는 양상이다.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적격 의견을 냈지만, 당내 검찰개혁 강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