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이 바이어 중심의 맞춤형 제품 품평회를 열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식품진흥원은 15일 서울프린스호텔 컨벤션홀에 '2026 K-Food 글로벌 판로매칭 바이어스 픽 데이'(Buyer's Pick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어스 픽 데이'는 기존 대규모 기업 동원형 상담회의 틀을 깨고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바이어) 중심'의 맞춤형 품평을 진행했다. 참여기업과 바이어를 밀착 연결한 수요맞춤형 지원을 펼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11개사(19개 제품)를 포함한..

전북 남원시의회가 지난 14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27년도 국가 예산확보 추진실적 및 신규사업 보고 등을 청취에 이어 '남원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2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김정현, 오동환, 김한수, 장병옥, 노현이, 전인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이어갔다. 또, 이기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 및 제..

전남광주 여수시가 특별시비 2억8000만원을 확보해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고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훼손된 벽화를 정비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시 미관과 관광 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여서동 △고소천사벽화마을 △시전초등학교 대로변 등 10곳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간에는 기존 벽화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변 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 보행 취약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