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별 특수성 사라져"…여야, 항만공사 통합 '깜깜이 강행' 집중 포화
정부가 추진 중인 4개 항만공사(PA) 통합을 둘러싸고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거센 우려가 쏟아졌다. 해양 인프라의 부산 쏠림에 따른 일극 체제 심화와 항별 특수성 소멸, 절차상 졸속 추진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개선, CPTPP 가입 대책, 수협의 민간 김 가공시장 침범, 고수온 대응 등 수산 현안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다.12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