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영장 안전관리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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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4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 소속 공무원 사례 5건과 공공기관 사례 3건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1차 서면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시 부문 최우수상은 균형발전과의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연계 의료 기반 확충 사례가 차지했다.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화성도시공사 봉담체육센터부의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선정 사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통합돌봄과의 '그냥드림'을 통한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 정보통신과의 AI 행정지원체계 '화성in, HAI-MATE' 구축, 화성도시공사 기술지원부의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 등 3건에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아동친화과의 틈새돌봄·행복밥상 사업, 기본사회담당관의 돌봄 공백 해소 사례, 화성도시공사 체육시설1부의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 도입 사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의료와 복지, 행정·안전관리, 공공체육시설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AI를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전관리에 적용한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추진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우수사례가 특정 부서에 머무르지 않고 시정 전반에 확산돼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