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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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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에 1098가구 포레나 들어선다
"중산층도 살라면서"…큰 집 없는 공공임대
비주거 PF 돈줄 죈다…중소 시행·건설사 비상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바로 안사도 손해 안봐"
수도권 '23만호+α' 8·13 대책 두 달…4분기에만 남은 70% 삽 떠야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오름폭도 2주째 확대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한강벨트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외곽 지역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기에서도 분당과 수원·동탄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강세를 보였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 속에 상대적으로 매수 문턱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전국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네 곳 중 한 곳이 법정 공사비 검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검증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시공사와 갈등이 커질 것을 우려해 절차를 생략한 사업장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과도한 공사비 인상을 막고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지만,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별도 제재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정비사업..
전국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네 곳 중 한 곳이 법정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급등으로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이 잇따르고 있지만, 검증 의무를 어겨도 별도 처벌 규정이 없어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정비사업장 568곳 중 138곳(24.3%)이 공사비 검증 대상인데도 관련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16곳을 선정해 오는 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루기 위해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고 최고경영자(CEO)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주택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 등 기존 업무에 적용해 온 AI 기술을 주택공급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
BS그룹의 BS한양이 건설 현장의 기술 기준과 시공 노하우를 학습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해 현장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분산된 사내 기술자료를 통합하고, 실무자가 필요한 시공 기준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S한양은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B-ON(비온)'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B-ON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을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대형 건설사 60곳이 포함된 한국주택협회 회원사들이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4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의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달 전국에서 총 1만437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분양 물량(1만1273가구)보다 27.6%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840가구, 수도권 외 지역에서 953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위험요인 신고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위해 기존 안전신문고에 음성인식과 AI(인공지능) 사진분석 기능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의 안전신문고 제도는 근로자가 건설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고, 이를 개선으로 연결하는 게 골자다.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익명 신고와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제도를 지속적으로..
내년부터 오피스와 물류센터 등 비주거 부동산 개발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규제가 적용되면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사업비 가운데 시행·건설사가 자체 조달해야 하는 자금 부담이 커지면 사업성이 양호한 개발사업마저 추진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서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디벨로퍼가 신규사업에 뛰어들기 어려워지면서 대형 시행사와 우량 건설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도심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장관은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찾아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2일 수도권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와 이달 8일 서울 고덕강일 민간 사업장을 찾은 데 이어 이어 진행된 세 번째 주택공급 현장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품질관리 강화에 따라 균열과 누수 등 중대하자 발생 건수를 크게 줄였다. 14일 LH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384건이던 중대하자는 올해 상반기 40건으로 89.6% 감소했다. 이는 공공분양과 분양전환공공임대, 장기공공임대 등 공동주택의 중대하자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대하자는 주요 구조부의 균열이나 침하, 누수 등 구조적 안전에 영향을 주거나 입주민의 일상생..
DL이앤씨가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구역)에 들어설 하이엔드 주거단지 '아크로 성수'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건축부터 커뮤니티, 조경, 경관조명까지 각 분야 전문 기업을 참여시켜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성수2지구의 건축 설계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 그룹 아르카디스가 맡는다. 커뮤니티 디자인은 아만·포시즌스 등 고급..
DL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으로부터 우협대상자 지위를 획득했다. 전날 이뤄진 두 번째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DL이앤씨만 단독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사업주체는 시공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강화에 나선다. LH는 이를 위해 영구임대주택에 적용해 온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치 비용과 공사 부담을 줄여 노후 임대주택의 화재 안전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최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면서 기존 공동주택..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수도권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주택 공급과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국회 국정감사 직후 현장을 찾아 첫 입주 일정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피고,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도 확인했다. LH는 이 사장이 13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지구 조성과 주택 건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날 진행된 LH 국정감사 이후 이뤄졌다. 이 사장은..
호반건설이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HOBAN SUMMIT)을 새단장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주택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의 디자인과 브랜드 체계를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2010년 '호반써밋플레이스'를 처음 선보인 뒤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