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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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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에 1098가구 포레나 들어선다
"중산층도 살라면서"…큰 집 없는 공공임대
비주거 PF 돈줄 죈다…중소 시행·건설사 비상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바로 안사도 손해 안봐"
수도권 '23만호+α' 8·13 대책 두 달…4분기에만 남은 70% 삽 떠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문턱을 낮추고 포상금 지급 규모를 확대한다. 신고자가 별도의 증 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3000만원이었던 포상금 상한도 없앤다. LH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8일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
호반건설이 입주자의 주택 옵션 선택 정보를 인공지능(AI)과 빌딩정보모델링(BIM)에 접목해 공동주택 시공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호반건설은 입주자의 옵션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각 가구의 BIM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몰더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몰더코리아는 지난 5월 열린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최근 약 5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가운데 절반이상이 추락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도 추락사망 사고가 잇따랐으며 같은 현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된 사례도 있었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으로 숨진 근..
BS그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에 조성한 산이정원에서 가을철 관광객을 겨냥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S그룹은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산이정원에서 대표 가을 행사인 '2026 가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가든 페스타를 비롯해 전시와 어린이 체험,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든 페스타에서는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방..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백성훈 세종스마트시티 주식회사(이하 세종스마트시티) 대표는 지난 1일 세종시 소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세종 합강동 5-1생활권에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목표를 이같이 강조했다. 단순히 첨단기술을 도시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 1가구를 다시 공급하는 무순위 청약에 약 6만7000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렸다. 당첨만 되면 실거래가보다 약 10억원에 가까이 저렴한 금액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청약자들 사이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C형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총 6만686..
2026년 국회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렸다.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7일부터 건설현장 안전과 수도권 주택시장, 공급정책, 공공기관 개편 등을 놓고 주요 현안 검증에 나선다. 지난해와 달리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대신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이 증인으로 채택된 점이 특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토위 국정감사에는 임낙호 현대건설 본부장과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이 일반증인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신임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임명했다. K-FINCO는 지난 2일 제284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김 전무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 5일까지 2년이다. 김 전무이사는 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올해 목표치를 웃도는 물량을 확보했다. 접수 물량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연말부터 사업자와 약정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 LH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모에 총 2125가구가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급 목표인 2000가구보다 125가구 많은 규모다. 비주택 리모델링은 공실 상가·오..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남부내륙철도 사업에서 세 번째 공구를 확보하며 철도·터널 분야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29일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 계약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을 잇는 24.6km 구간이다. 총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이 45%의 지분을 갖는다. KCC건설이 15%, 나머지 8개사가 각각 5..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물품을 필요한 현장에 다시 공급하고, 폐자재에는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GS건설은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품과 자재 등을 공유·교환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을 2024년 12월 도입한 이후 전국 75개 현장에서 약 200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건설현장은 공사 단계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3~4일 아브뉴프랑 판교점·광명점·광교점에서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상상 속 행복 놀이터'를 각각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385명이 참여했다. 당초 35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참가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면서 규모를 늘렸다는 후문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LH는 청년 선호 지역의 주택을 직접 확보해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공기숙사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은 LH가 대학가와 역세권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지역의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운영기관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전세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