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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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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에 1098가구 포레나 들어선다
"중산층도 살라면서"…큰 집 없는 공공임대
비주거 PF 돈줄 죈다…중소 시행·건설사 비상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바로 안사도 손해 안봐"
수도권 '23만호+α' 8·13 대책 두 달…4분기에만 남은 70% 삽 떠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접목해 옹벽·사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 위험 징후를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감지하는 예측형 관리체계 구축이 목표다. LH는 옹벽·사면 관리에 적용 중인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스마트계측 시스템은 옹벽에 부착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
삼성E&A가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공감과 소통, 존중의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E&A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가족초청행사를 각각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00가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들은 사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사와 업..
호반그룹이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건설·제조·유통·레저 등 주요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호반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사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모집 분야는 호반건설·호반산업·호..
10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6567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6567가구다. 전월(1만57가구)보다 65% 늘었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7924가구, 지방은 8643가구다. 지방 물량이 전월(3121가구)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전체 물량 확대를 이끌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302가구, 경기 2788가구, 인천 183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PM을 맡았다. 한미글로벌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패키징 공장의 건설사업관리를 맡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첨단 반도체 후공정) 생산기지 기공식..
건설현장에서 주택 등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모듈러 공법이 데이터센터와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도 관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적용 확대에 나서면서다.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사전 제작해 현장 작업을 줄일 수 있는 만큼,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모듈러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성동구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앞서 두 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최고 72층 높이의 공동주택 2213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조합이..
금호건설이 대형 종합병원인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를 통해 의료시설 시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금호건설은 연세대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3910억원이다.송도 세브란..
HL디앤아이한라가 드론 측량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골프장 코스 관리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X-Up),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디봇(Divot)은 골프공 타격 등으로 골프장 잔디가 손상된 부분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이동하며 잔디 손상 부위를 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국제금융센터(JIFC)를 비롯한 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희림은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영균 희림 회장, 김병기 오라이언자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도입한다. LH는 HUG와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해당 보증을 전세임대주택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약 20만가구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이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보증채무를 이행해 임..
현대건설이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통해 차세대 수소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 등이 수전해 시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대면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 5개국 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적별로 진행됐다. 각국 출신 외국인..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시장을 잡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홍보관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다. 경쟁사들이 조합원 접점을 넓히며 시장 선점에 나선 것과 달리 삼성물산은 당장 홍보전에 가세하기보다 유력 사업지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향후 단지별 시공사 선정 일정과 경쟁 구도를 지켜보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30조원으로 추..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 도심에서 선보인 소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청약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들로,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보다 규모는 작지만 서울 내 귀한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역세권·직주근접 입지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이수건설·쌍용건설·자이에스앤디·중흥토건·동문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