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onjun1270
평택 지제역에 1098가구 포레나 들어선다
"중산층도 살라면서"…큰 집 없는 공공임대
비주거 PF 돈줄 죈다…중소 시행·건설사 비상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바로 안사도 손해 안봐"
수도권 '23만호+α' 8·13 대책 두 달…4분기에만 남은 70% 삽 떠야
정부가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공급을 책임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력난과 재무부담에 발목이 잡혀 있다. 주택 공급을 늘리려면 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설계, 착공까지 사업 전반에 투입할 인력과 자금이 필요하지만 LH는 두 가지 모두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가 공급 목표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LH가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을 병행해..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주택 공급 확대와 금리 상승 등을 이유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집값이 안정되면 당장 주택을 구입하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최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를 주장해 일어난 논란에 대해서는, 향후 집값 하락 가능성을 고려한 개인적인 견해였다고 해명했다. 이 사장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H 등 국토교통부 산하기..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이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공 장기임대주택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불안에 대응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기존 공공임대주택은 지역별 수급 불균형과 소형 평형 편중, 노후화 등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어 공급물량 확대에 앞서 입지와 주택 면적, 주거 품질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정부에..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과거 최고 거래가격을 웃돌거나 같은 수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의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은 낮아진 반면 동대문·성북·서대문구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해당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서울의 비교 가능 거래 1만930건 중 54.7%인 5977건이 전고점 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건설·매입·전세임대주택이 150만가구를 넘어섰다. LH는 임대주택 입주 가구당 연간 약 392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30년까지 연간 14만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H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대주택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기준 LH 임대주택 재고는 150만가구를 넘는다. 최근 10년 동안 55만5000가구 증가한 규모다..
삼성E&A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해외 노후 플랜트 진단·보수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E&A는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과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플랜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자체 리모델링 사업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을 선보인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 골조를 활용하면서 설비와 내·외관을 전면 개선해 주거성능과 상품성을 높이는 도심재생 사업이다. 재건축·재개발이나 증축형 리모델링보다 사업기간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축 수준의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에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한..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8·13 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연말까지 약 4만5000가구를 추가로 착공해야 해 연간 목표 물량의 70% 이상을 4분기에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연말까지 착공 속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 여부에 따라 공급대책 실효성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에 따..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서 1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체 가구 8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추진되는 민간 주택사업의 미분양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매입확약을 추가로 시행한다. 내년 말까지 착공하는 사업장 중 약 1만8000가구가 대상이다. LH는 수도권 LH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다. 대상은 민간에 매각된 수도권 LH 공공택지 중 내..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부진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위기 기업의 조기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회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생법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기업회생제도의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생법회는 KPC가 개설한 '기업회생관리인·감사·CRO 양성과정'의..
HDC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341만3340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총수의 5.7%에 해당하는 규모다. HDC는 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1024만20주 가운데 341만334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소각 대상 주식의 가치는 이사회 결의 전날인 7일 종가 기준 약 771억원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대한건설협회(이하 협회)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등 산업의 변화상을 소개하고 건설업 진로에 대한 소통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세공학원에서 이 같은 성격의 'MEET the CEOs : 연세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등이..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지방 주택시장 회복과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 6개 지역은행 및 보증기관과 협력한다. 협회는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iM뱅크·부산은행 등 6개 지역은행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와 지역 간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 이어 서울 고덕강일지구를 찾아 민간 주택공급 현장을 점검했다. 공공택지뿐 아니라 민간 사업장의 공급 진행 상황까지 직접 살피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홍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내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사업장을 방문해 주택건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22일 취임 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부천대장지구를 방문한 데 이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