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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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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에 1098가구 포레나 들어선다
"중산층도 살라면서"…큰 집 없는 공공임대
비주거 PF 돈줄 죈다…중소 시행·건설사 비상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바로 안사도 손해 안봐"
수도권 '23만호+α' 8·13 대책 두 달…4분기에만 남은 70% 삽 떠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는 주택 수요 부족으로 공공주택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착공 계획에 반영됐던 공공주택 사업 가운데 수요 부족을 이유로 실제 착공하지 못한 사업은 14곳으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울산 다운2 A-3·B-7,..
공공임대주택이 장기간 빈집으로 남으면서 발생한 임대료 손실액이 최근 5년 간 167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1년 이상 공가가 발생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손실액은 총 1670억3200만원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270억원에서 2022년 257억원으로 소폭 줄었다가 2023년 33..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5.6대 1로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주요 택지 등 인기 지역으로 청약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지속됐다. 직방(대표 안성우)이 올해 청약시장(1월 1일~9월 18일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5.6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대 1보다 낮아진 수..
대우건설이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강석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김보현 전 대표가 임기 만료를 2년 이상 앞두고 자진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 대표이사 후보로 이 부사장을 추천했다. 이 신임 대표는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내부 출신 인사다. 2013년 인사지원본부 팀장을 거쳐 2021년 관리지..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금 실물을 활용한 신탁상품을 선보이며 금융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는 NH농협은행과 함께 고객이 보유한 금 실물을 맡기고 운용수익을 받을 수 있는 'NH 골드채움신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골드바와 돌반지 등 금 실물을 NH농협은행에 신탁하면 삼성금거래소가 이를 운용하고, 만기 때 프레스 골드바와 운용수익을 함께 지급하는 방식이다. 금을 단순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후보지 발표 이후 약 3개월 만에 조사설계용역에 들어가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H는 1일 서울지역본부에서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 군..
서울 수락산역과 대림역 일대에 3207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과 구로구 대림역 인근 2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대림역 인근 사업지는 구로구 구로동 142-66번지 일대 5만9145㎡ 규모다. 지하철 2·7호선이 지나는 역세권으로, 사업을 통해 201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락산역 인근 사업지는 노원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다시 썼다. 다만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의 약세가 한강벨트로 번지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폭은 5주 연속 줄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넷째 주(9월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오름세다. 종전 최장 상승 기록이었던 문재인..
한화 건설부문이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맞춰 한화포레나의 신규 평면을 선보인다. 한화 건설부문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활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한화포레나 단위세대 평면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소형 평면은 1~2인 가구 증가 추세를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했다. 같은 면적에서도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 등의 활용도를 높여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공간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택사업에서 쌓은 공간·서비스 역량을 업무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주거공간에 적용해 온 로봇 배송과 웰니스 등의 서비스를 오피스에 접목하면서 업무공간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근로문화가 변화하면서 금전적 보상뿐 아니라 편리한 근무환경과 건강·복지 등 업무공간의 질을 중시하는 수요가 커진 데 따라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계양지구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309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A17블록은 총 4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행복주택 154가구를 제외한 309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5㎡형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 중 133가구는 2022년 2월 진행된 사전..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육상 대서양연어 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과 데이터를 축적한 만큼 향후 육상양식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을 마무리하고 30일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부산시..
중견주택업체가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3800여 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내달 8곳 회원사가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총 381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3420가구) 대비 12%(399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다만 이달(9951가구)과 비교하면 62%(6132가구)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3288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지역별로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과 가까운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 LH는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F10블록 1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 대상 토지는 2만5904㎡ 규모다.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되며 연면적의 50% 이내에서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다. 최근 인허가 변경에 따라 판매시설 가운데 대..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협력사와 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과 주요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