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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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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다스 비자금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등으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겨냥해 “이제라도 실체적 진실을 고백하라”고 압박했다. 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공범이란 단서가 드러났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국민의당은 17일 문재인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 방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추진한 대중교통 무료 운행 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것에 대해 “정부가 최저임금 지급 규정을 위반한 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한다. 소상공인의 비명이 커지자 목줄을 죄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주자들이 16일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책을 거듭 내놓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한 견제구를 매섭게 날리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영선 의원은 이날 서울시가 17일 다시 한 번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책을 내놓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장 단기적 처방도 필요하지만, 이 문제는 서울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그래서..
“여군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멋진 여군 전차 조종수가 되겠다.” 여군 첫 전차 조종수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에서 여군 전차 조종수 임무를 하고 있는 임현진 하사(24)다. 임 하사는 K1A2 전차 조종수다. 전투 병과에서 그동안 여군들이 수많은 유리천장을 깨왔지만 전차까지 모는 여군이 나오기는 창군 이래 처음이다. 하늘을 지키는 공군에서 여군이 전투기 조종사로 맹활약하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지방선거 정책개발을 위해 지역밀착형 ‘좋은 정책’ 발굴에 나선다.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은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정책을 청취하는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춘천(17일), 강릉(18일), 수원(19일) 등 17개 시·도당과 공동으로 모두 19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지역 풀뿌리 시민사회단..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평창겨울올림픽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 소속의원들은 물론 당원들까지 직접 나서고 있다. 민주당은 소속의원(121명) 전원이 최근 입장권 구매를 위해 20만 원씩을 갹출해 올림픽 성공 기원에 동참했다. 원외 최고위원들도 구매 모금에 나섰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해 9월 강원도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의원 당 20만원씩 모아 모두 2500만원어치의 티켓을 구매하는 약정식를 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한국노총을 찾아 노동현안에 대한 노동계의 입장을 청취했다. 민주당은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 행보 두 번째로 한국노총을 찾아 ’소중한 동반자적 관계’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노총은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일방적 정책 추진이 있을 경우 ‘중대결단’ 가능성을 경고해 간담회는 긴장감이 돌았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 빌딩에서 열린 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문희상 의원 측은 16일 자신의 처남인 김승수씨가 대한항공 청탁 의혹을 거듭 제기한 것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된 사건”이라고 일축하며 “김씨 측에 대한 법적조치에 바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 측은 이날 김씨의 폭로 기자회견 후, 민주당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문 의원측은 이날 김씨의 폭로 내용에 대해 “지난 2016년 7월 검찰에 의해 모든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고 무혐의..
6선의 중진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한항공 취업청탁 사건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문 의원의 처남 김승수씨는 16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의원은 최소한 저의 취업 사실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문 의원과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경복고 동문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2015년 화제가 됐던 ‘문희상 처남 대한항공 취업청탁 사건’의 당사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제라도..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집값 안정을 위한 각종 부동산 정책에도 강남 지역 등 집값 상승이 억제되지 않자, 마지막 카드로 논의되어온 ‘보유세’를 본격 꺼내들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태년 당 정책위의장은 16일 일제히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교통방송(tbs)라디오에 나와 보유세 찬성 여론에 관해 “보유세 올리고자 하는 측면에서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말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자유한국당이 거듭 개헌 반대를 외치며 ‘문재인 관제개헌 저지와 국민개헌’ 선포를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당은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 첫 전체회의가 열린 전날(15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실시’ 반대입장을 나타내며 정부와 여당을 성토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이자 문재인정부 일등공신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5일 ‘세상을 바꾸는 언어: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메디치미디어)을 출간했다. 정부 출범 후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양 전 비서관은 지난 8개월간 뉴질랜드 작은 형 집과 일본 등지에서 지내며 집필해왔다. 현재는 미국 서부에 체류하고 있다. 오는 17일 책 출간에 맞춰 북 콘서트를 위해 잠시 귀국하는 양 전 비서관은..
청와대가 검찰·경찰·국가정보원 등 3대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안을 내놓고 국회에 입법화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국회 사정이 야당의 반발로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청와대의 권력기관 개혁안이 적폐청산을 시대정신으로 외쳤던 촛불혁명의 완수라고 판단하고 개혁 의지를 다졌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권력기관 개혁안에 대해 “지난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온 국가권력기관을..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미세먼지 악화로 인해 서울시가 시행한 1일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책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오늘 하루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내놨다” 며 “오죽 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사실상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목을 달아 미세먼지에 대한 진단과 세계 주요국의 대책 등을 올리고 이같이 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일자리 개혁을 향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를 열었다. 우 원내대표는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사회적 대화와 대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새해 기자회견에서 노동시간 단축 등 근본적 일자리 개혁 달성을 위해 “사회적 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