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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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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 중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미로슬라프 라이착 유엔 총회의장과 만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에 대통령과 함께 독일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올림픽이 성황을 이루게 됐다”고 환영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에 와서..
민주평화당이 본격적인 민생정당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평당은 8일 ‘1호 법안’으로 영세상인의 카드수수료 인하 법안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조배숙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는 서울 동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체감물가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영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을 인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2월 임시국회 상임위 보이콧을 전격 선언한 데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당 소속의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위원장직 사퇴를 압박하며 전날(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보이콧했다. 한국당은 이를 문제 삼으며 임시국회 보이콧을 전격 선언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성 평등 원내..
박준영 의원 징역 2년6개월 확정, 의원직 상실(속보)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의원직 상실 회계책임자 징역형 확정(속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2월 국회에서 5·18특별법과 군 사망사고진상규명법 등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의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 등과 관련해 “계엄군이 주장했던 자위권적 조치란 것은 명백히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계엄군 진압작전은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인이 치..
여야는 7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평창올림픽을 찾는 것과 관련해 확연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햇볕정책 계승과 남북대화를 당 기조로 두고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남북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를 기대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북한의 공산독재, 세습정권의 상징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여야 각 정당 대표들을 예방하며 본격적인 민평당 창당 행보를 보였다. 특히 조 대표는 이날 ‘어제의 동지’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만나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고 민평당 합류를 원하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비례대표 의원의 출당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조 대표는 먼저 국민의당을 찾아 안 대표를 만났다. 안 대표는 조 대표를 향해 웃으며 “어서오시라”며 “이제 여성 당 대표 3분..
여야는 7일 평창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국회 특별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재적의원 296인 중 재석 165인, 찬성 160인, 반대 1인, 기권 4인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유일하게 던졌다. 결의안은 △올림픽대회를 이념적 대립의 도..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 채택(속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당명으로 정한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오는 13일 통합신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명 변경이 불가피해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전체위원회의를 열고 “‘우리미래’와 ‘국민의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신청한 사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우리미래’의 약칭 등록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정봉주 전 의원이 7일 “오늘 민주당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입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처음 발을 내딛었던 민주화 운동 정신, 초심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출마는 한다”면서 “다만 당 지도부와 상의해봐야 한다. 재보궐 선거에 나가는 게 좋을..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지금이야말로 개헌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를 놓치면 또 다시 공염불로 그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은 개헌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며 “촛불시민의 더 나은 민주주의 실현 요구를 개헌으로 완성시켜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준비 지시와 관련 “개헌논의는 기본적으로 국회가 해야한다..
국민의당 ‘중립파’ 의원으로 분류됐던 손금주 의원이 7일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광야에 남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이 분열해 국민의당 창당 정신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호남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에 저는 어느 길도 따르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기대와 지역 민심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깨끗한 정치의 소신을 지킬 길을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그 동안의 고충을 털어..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7일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즉각 소환 조사를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즉각 소환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림픽 기간이라도 천인공노할 헌정 유린과 국정농단에 대한 단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