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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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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아이콘, 불가능의 역사를 서울에서 쓰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울불모지 ‘강남’.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첫 강남을 지역구 승리를 거머쥔 전현희 의원(54·서울 강남을·재선)이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 의원은 13일 아시아투데이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강점으로 “불굴의 투지”를 내세웠다. 전 의원은 3선 이상의 중진이 포진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군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평창 겨울올림픽 북한 응원단이 남성 얼굴의 가면을 쓰고 응원한 것을 두고 ‘김일성 가면’이라는 억측이 나와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진 것에 대해 보수야당을 겨냥해 “정상적인 정당인가”라고 힐난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이 모처럼 찾아온 한반도 평화를 환영하고 있는데도 보수야당은 약속이나 한 듯 싸우기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
박찬우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 의원직 상실(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6월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하루 앞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방선거 승리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의 미래를 위해 다른 역할이 주어지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역할론이 직접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 “이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면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2일 통합정신을 강조하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을 하루 앞둔 이날 통합신당의 정강·정책을 놓고 이견이 돌출됐지만 두 대표는 양당 연석회의를 통해 양당 간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대해 “언론에서는 통합을 줄곧 결혼에 비유했는데 결혼식만으로는 행복한 생활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면서 “같은 방향을 보고 만났지만 달리 살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초청한 것과 관련,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대화를 희망하며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힘을 실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공식 초청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대화도 물꼬가 터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남북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2일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에 대해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기술보호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거래 시 비밀유지 서약서 체결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술탈취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고 피해액의 최대 10배까지 배상받을 수 있도록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밝혔..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일 일제히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스킨십에 나섰다. 특히 다음 주 설 연휴 직전 주말을 앞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현장 행보로 명절 민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4선의 박영선 의원은 이날 오후 ‘영선아, 시장가자’ 2탄으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제화 거리를 찾았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수제화를 주문받아 만든 곳으로 화제가 됐다. 박 의원..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평창겨울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방남한 것과 관련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햇볕정책과 DJ정신 계승을 내건 민주평화당 역시 남북관계 전면 회복의 계기를 기대했다. 반면, 보수야당은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위장평화공세를 지적하며 북한 인권문제를 제기했다. 김현 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 이틀째인 9일 북한 정권을 겨냥해 “자국 시민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굶주리게 하는 정권”이라고 북한 인권문제를 지적했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 중인 펜스 부통령 내외는 이날 경기도 평택시 소재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국정연설 때 거론돼 화제가 된 지성호 씨 등 탈북자 4명을 면담하며 이같이 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9일 국회에서 통합추진위(통추위) 전체회의를 통해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의 PI(party identity·정당 이미지)를 확정했다. 당의 상징색은 국민의당의 녹색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을 섞은 청록색(민트색)으로 정했다. 통추위 소속 박인춘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당색은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 계열을 썼다.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한번도 쓴적 없는 민트계열 색상”이라며 “신선하고 젊고 뻗어..
통일부는 9일 북한 예술단을 싣고 강릉 공연기간 동안 머문 ‘만경봉 92호’에 대한 유류 지원과 관련, “국제사회와의 협의는 완료됐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류지원 계획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만경봉 92호가 언제 돌아가느냐’는 질문에 “예술단 본진이 떠나고 나서 출항시간이 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떠나느냐’는 질문에는..
여야는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한 목소리로 기원했다. 다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의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방남 하는 것에 대해 거듭 비판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평창올림픽이 드디어 성대한 막을 올린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7년 동안 묵묵히 땀 흘린 조직..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도착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인천공항에서 맞을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 관련,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나가는 우리측 인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라고 밝혔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8일 함께 부산을 찾아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의 당명을 강조하며 통합 정당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두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대학생 등 33인과 만나 ‘부산 민심을 듣는다’ 간담회를 가졌다. 안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희 당이 창당까지 5일 남았다”면서 “지금 기득권 거대양당이 과거에 집착해서 계속 싸우고만 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