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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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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자유한국당 복당 이후, 처음으로 공식회의에 참석해 복당 신고를 했다. 남 지사는 지난 9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바른정당을 탈당, 한국당에 복당했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보수의 통합과 개혁, 국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어루만지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 사랑받는 한국당이 되도록 제 작은 힘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돌아왔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재임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남 의혹 검찰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세 “이 전 대통령의 비판은 억지주장으로 드러났다”며 “바깥의 정치보복이 아니라 내부폭로가 있었던 것”이라고 MB측근이었던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진술을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분신..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통합개혁신당의 깃발을 들어 올리며 두 당의 통합을 전격 선언했다. 두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두 대표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통합개혁신당 선언에는 그동안..
남북이 17일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과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올림픽 전야제 금강산 개최,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등을 합의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18일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무적 성과”라며 환영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평가절하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 결과에 대해 “양측이 서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중도개혁’ 통합을 선언했다. 안·유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면서 “저희 두 사람은 양당의 대표로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이같이 밝혔..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통합을 선언했다. 안·유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안철수·유승민 대표의 통합공동선언문 전문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한 것에 대해 “후안무치”, “적폐의 뿌리”, “몸통”이라며 일갈하며 검찰을 향해 “반드시 법정에 세워달라”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다스는 누구 것인지, 특수활동비 관련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 전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며 “손바..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 초 핵심과제로 지목한 최저임금 인상 안착을 위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당정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가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대폭 낮추고 저금리 정책자금을 대규모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소액결제 업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방식을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정책위 간..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짜맞추기 수사”라고 규정하고 “나에게 물어라”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7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다스 비자금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 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면서 “이게 내 입장”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해지면서 분당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통합반대파 의원들 모임인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는 17일 찬성파와의 정치적 결별을 공식화하며 오는 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전북 전주교대에서 ‘개혁신당 결의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 개최 에 박차를 가했다. 개혁신당 전당대회는 이르면 안철수 대표의 2·..
이명박 전 대통령 “지금 검찰수사, 처음부터 나를 목표”(속보)
MB 성명서 발표, 5시에서 5시30분으로 또 연기(속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구로을)은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집사’로 통하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김백준이 구속된다. 아마 MB가 좀 걱정되기 시작할 거다”라고 이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도 이날 새벽 국정원 특활비 뇌물..
국민의당 통합반대파가 찬성파와의 ‘결별’을 공식화하고 오는 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닻을 올린다. 통합반대파 의원들 모임인 구성된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조배숙 대표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안철수 대표는 더 이상 저희의 경쟁 상대도 되지 못하며, 안 대표와는 더는 정치를 함께할 수 없다”고 국민의당 분당을 공식화했다. 운동본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