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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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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근로시간 단축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환영’하면서 제도 안착을 위해 보완책을 마련할 뜻을 강조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시간 노동의 대명사였던 우리나라가 법정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이뤘다”면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은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을 노동자의 미덕으로 삼은 시대에 종언을 고하는 것”이라고 평가..
통일부는 28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방북신청과 관련해 “남북관계 상황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방북신청에 대해서 관계부처하고 협의를 통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방북신청 처리 시한이 3월 15일”이라며 “그때까지 정부가 입장을 내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3월 12일 200여..
민주평화당은 28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필요성과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최고위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30년 구형을 받은 전직 대통령과 온갖 부조리로 검찰 출두를 눈앞에 둔 전직 대통령을..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전날(2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질의과정에서 발언한 ‘겐세이(견제라는 뜻의 일본어)’, ‘깽판’ 등의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다. 특히 3.1절을 앞둔 상황에서 일본어인 ‘겐세이’를 사용해 논란이 커지면서 28일 오전까지 이은재 의원(강남구병)의 이름과 겐세이 단어가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까지 계속 올라온 상태다. 이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자..
토·일요일을 포함한 주 7일을 근로일로 명시하고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환노위는 26일 오후부터 27일 새벽까지 고용노동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 처리했다. 2013년부터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논의한지 5년 만이다. 특히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근로시간 단축..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문재인정부의 혁신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 법안들을 발의한다. 정보통신, 산업, 금융, 지역특구에 규제가 면제되는 ‘규제 샌드박스’(일정 기간 규제 없이 사업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행정규제기본법(개정) △금융혁신지원법(제정) △산업융합촉진법(개정) △정보통신융합법(개정) △지역특구법(개정) 등 5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
원내 소수정당인 정의당이 11년 만에 부활한 중앙당 후원회의 후원금 모금액 집계 결과에서 6억5410만 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17년도 중앙당후원회 및 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 모금내역 공개’에 따르면 10개 정당의 후원금 총 모금액은 22억5211만598원, 평균 모금액은 2억2521만원이다. 중앙당 후원회 제도가 부활한 지난해 총 10개 정당이 후원회를 결성해 후원금..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 대화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을 놓고 거듭 대립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야당은 김 부위원장이 올림픽 폐회식 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북·미 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 그러면서 연일 김 부위원장 방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26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지금까지 북한의 어법을 볼 때 이번 발언은 엄청난 진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불씨를 살려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정치권의 의무”라고 말했다. 조..
“충남의 문제를 중앙정부 과제로 탑재할 능력자” 6월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에 도전하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54.더불어민주당)은 자신만의 강점으로 충남도의 과제 실현과 문재인정부의 정책 구현의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박 전 대변인은 25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안희정의 도정에 참여하면서 충남의 문제를 파악했고 문재인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국정철학을 완전히..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한국 지엠(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GM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군산지역 경제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두 가지 문제는 분리되기 어렵기도 하고 분리될 수 있기도 하다”면서 “양자 모두 가장 지혜롭게 대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서 ‘군산 지역경제 지원대책’ 안건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군산 지역..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2일 자신의 전 비서관이 법무부에 부정 채용청탁을 했다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김성태 원내대표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제가 채용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와 무관하게 의원직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작년에 저와 일한 전직 비서관이 그 후 법무부의 공개채용에 응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제가 안..
바른미래당은 22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국회 국정조사를 ‘1호 당론’으로 결정하고 추진키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국GM 사태 국정조사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의총에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지역경제가 파산 및 대란 위기에 처했다”며 “이 같은 사태는 충분히 예견됐지만, 정부는 이를..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2일 미국 통상압박 등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지난 10개월 외교는 철저히 실패했다”고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를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과 난맥상으로 신뢰는 사라지고 주변국과의 균열·갈등이 더해져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외교안보 문제와 관련해 야당과 어떤 논의도 없었고,..
[부고]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 이화삼씨 별세,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 21일 오후 7시,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 032-290-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