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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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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1일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와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압박 문제를 놓고 정부부처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국GM의 불투명한 경영을 지적하며 “한국 GM이 기존의 불투명한 경영 문제를 개선하고 장기투자에 대한 플랜과 고용 안정성(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장관은 ‘우리 정부가 GM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 것이냐’고 우..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21일 “한국GM 군산공장을 포기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며 “지원을 하더라도 군산공장의 회생을 전제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민평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배리 앵글 GM의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어제 국회에서 군산공장을 살리기 힘들다며 포기 방침을 밝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조 대표는 정부가 전날(20일)..
정치권은 20일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사태에 대한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먼저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GM군산공장 폐쇄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군산지역을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고용부는 군산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긴급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했다”면서 “현재 군산시..
여야는 20일 한국지엠(GM) 배리 앵글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을 국회로 불러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한 경위를 추궁하고 대책 마련을 모색했다. 특히 여야 지도부는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GM 경영진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이에 GM측도 한국에 남아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답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20일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이 전날(19일) 바른미래당 교섭단체 참여 거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공방을 펼쳤다. 이들 세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전 국민의당 비례대표다. 국회법상 비례대표는 탈당을 원할 경우 출당조치가 내려져야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은 민평당 합류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당이 출당을 거부해 바른미래당에 남게 됐다. 이들은 바른미래당 교섭..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사태와 관련, 정치권이 현장을 찾거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GM본사의 이기적 수익구조를 비판했다. 특히 호남 지지를 바탕에 둔 바른미래당은 정부를 겨냥했고, 민주평화당은 국회의 초당적 진상조사를 강조해 입장차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인 19일 한국GM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GM노동조합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장 도전에 나선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 동대문을)이 다음 달 8일 ‘도시는 사람이다’ 책 출간을 맞아 북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마 채비에 돌입한다. 민 의원은 ‘도시는 사람이다’ 책에서 자신을 ‘도시전략가’로 규정하고 서울혁신을 위한 정책 프로젝트를 담았다. △저출산 △노인 일자리 △교육 △창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 그는 내달 8일 북 콘서트에서 서울의 미래와 혁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내에서도 본격적으로 거론하면서 지방선거 신경전이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국민의당 전 사무총장이었던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은 19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에 나와 안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당에서 서울시장 등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사즉생의 각오로 하면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시 청원구)은 17일 종합유선방송과 위성방송, 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의 서비스품질 평가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방송법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또한 변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시 과징금 부과액이 미미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방송법 및 인터..
서울시장 도전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설 연휴를 맞아 평창 겨울올림픽 응원에 나섰다. 특히 박 의원은 설날인 16일 남자 스켈레톤 경기가 펼쳐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를 찾아 한국 썰매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거머쥔 윤성빈 선수를 힘차게 응원하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새해 첫 날 금메달이 나왔다. 설날이라 다른 날보다 응원오는 사람이 적..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근로시간 단축’ 논의와 관련 휴일·연장근무의 중복할증 문제에 대해 휴일근무 시 휴가로 보상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을 15일 전해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근로시간 단축’ 논의가 휴일·연장근무의 중복할증 문제로 합의를 보지 못하자 이같이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노동계는 중복할증을 인정하라고 요구했고 재계는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맞서왔다. 이에 여당인 민..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귀성인사를 하며 명절 민심잡기에 나섰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귀성시민들을 만났다. 특히 민주당은 평창 겨울올림픽 응원을 위해 강릉행 기차 플랫폼에서 귀성객들을 배웅했다. 일부 시민과 외국인 승객들과 사진을..
바른미래당은 14일 제러럴모터스(GM)가 경영정상화 조치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를 향해 ‘특별고용재난 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바른미래당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군산, 전북민심이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 공동대표는 정부를 향해 “특별고용재난 지역 지정에 대해 기재부 등 경제부처가 검토해주기를 요구한다”고 당부했..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14일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당인 바른미래당 출범에 대해 “양극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을 통합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전 고문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 전 고문은 바른미래당을 향해 “제3당으로서 중도·개혁·통합적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정당으로 한국 정치를 통합하는 데 앞장서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임금체벌 사업주에 대한 처벌과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체불 임금 제로 시대 만들기’ 법안을 발의했다. 현행 임금체벌 사업주에 대한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할 경우 처벌하지 않는 죄) 적용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이다. 개정안은 또한 임금체불로 신고가 접수되면 근로감독관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