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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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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5월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닌가, 급한 게 아닌가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 금년 들어서부터 꾸준히 남북정상회담과 미국 북한 간 정상회담 관련된 것들이 사전에 진행돼 왔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해외지역회의’ 정책 설명에서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차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파문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더불어민주당 충남 지역구 의원 5명 전원은 9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충남 민심에 거듭 사죄하며 몸을 낮췄다.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에 나선 양승조 의원(천안병)과 충남도당위원장인 박완주 의원(천안을)을 비롯해 초선인 강훈식(아산을), 김종민(논산·계룡·금산시), 어기구(당진시)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피해를 당한 분들과 국민 여러분, 충남도민 여러분께..
김정은, 정의용에 “트럼프와 만나면 큰 성과 낼 수 있을 것”(속보)
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지도력 전세계인 칭송받을 것”(속보)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에 임종석 임명(속보)
문 대통령 “정부,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 소중히 다뤄나갈 것”(속보)
문 대통령 “5월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역사적 이정표”(속보)
문 대통령 “트럼프·김정은 만나면 비핵화 본격적 궤도”(속보)
정부는 9일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는 상황에 대해 “최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일련의 흐름이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한반도에 공고한 평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말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더불어민주당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안에 만나기로 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백악관 발표에 대해 크게 환영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관계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으로 물꼬가 트이고 있다”며 “여야 모두 일치된 목소리를 내서 평화 기틀을 확고히 다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특히 지난해 9월 정..
최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정봉주 전 의원이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전 의원 측은 전날(7일) 오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신청을 했다. 하지만 민주당 복당 심사가 마무리되지 못해 중앙선관위가 당적 확인을 요청하자 이날 다시 무소속으로 변경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전 의원은 전날(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서 서울시..
더불어민주당은 8일 한국지엠(GM) 공장 폐쇄가 결정된 전분 군산을 찾아 GM노조와 상공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할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민주당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면서 GM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속가능한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재차 강조했다. 우원식 원내대표와 홍영표 당 GM특위 위원장 등은 이날 군산시 소룡동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GM 노조 및 협력업체, 상공인, 전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당내 인사들의 연이은 성폭력 의혹에 대해 “회초리를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근 미투운동(me too.나도 고발한다)에서 예외 없이 민주당도 큰 잘못을 한 사람들이 드러나고 있고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안주하고 안이했는지 깊이 통찰하고 절감하고 있는 순간이라 마음..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갑)은 8일 ‘me too’운동으로 확산되는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시장직속 ‘with you Seoul’ 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me too 대책’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with you Seoul’로 ‘me too’ 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며 “성폭력 피해자가 모든 걸 포기하고 덤벼야만 공식적으로 시정이 되는..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예비후보는 최근 제기된 내연녀 부당 공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저열한 네거티브”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충남 공주시 더불어민주당원인 오영환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 예비후보가 부인에 대해 거짓말을 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였던 공주시의회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여성 후보를 공천한 것을 거론하며 ‘내연’관계라면서 부당공천이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