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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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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우상호 의원은 박 시장과 함께 안철수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를 겨냥해 ‘대선 불출마 선언’을 거듭 압박했다. 박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원순 시장을 겨냥해 ‘깜깜이 경선’을 유도한다고 비판하며 경선 토론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6일 TV토론을 하기로 후보들 간 합의가 이뤄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9일 김 금감원장을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김 원장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한국당은 ‘내로남불 위선정권! 김기식을 구속하라! 여비서동반 황제외유! 온 국민이 분노한다!’라는 항의성 구호를 회의 책상 위 노트북 전면에 붙이고 팻말 시..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와 관련해 여야는 6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과응보’라며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자성어린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하지만 제1야당인 한국당은 재판결과는 이미 예견된 것이라며 1심 과정을 생중계한 것에 대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우상호 의원은 6일 여성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공중 화장실에 대한 안전 문제를 담은 공중화장실 정책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침이 설레는 서울’ 정책시리즈 13탄으로 ‘안심클린 화장실’을 전면 도입을 강조했다. 우 의원이 발표한 ‘안심클린 화장실’은 남녀 공간을 분리하고, 정기적으로 불법 촬영장치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
자유한국당은 6일 청년 일자리를 위한 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지방선거용 추경”이라며 거듭 반발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4조원 추경은 청년 일자리 정책 실패를 국민 세금으로 덮겠다는 것이고,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의 민심을 세금으로 달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함 정책위의장은 정부를 겨냥해 “청년 일자리 정책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부터 하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여론조사 에서 후보자의 대표경력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비공개 회의에서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가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정부’ 등 공식 명칭 사용을 허용키로 했다”며 “선관위가 관..
자유한국당은 6일 6·13 지방선거의 충남지사 후보에 이인제 전 의원을, 경남지사 후보에 김태호 전 지사를 각각 공천하기로 확정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공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최고위는 지역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중앙 공관위로 위임된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
6·13 지방선거 주요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군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보수총결집을 위해 거듭 ‘색깔론’ 공세를 퍼붓고 있다. 4월 말과 5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이 연이어 개최되면서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이 6월 지방선거에서 보수야당에 불리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재차 ‘색깔론’을 꺼내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준표 대표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
더불어민주당은 4월 국회 주요 사안인 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재외국민 투표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등의 처리를 압박했다. 나아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제왕적 원내대표들의 입법권 침해”라고 맞섰다. 추미애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안 처리에 대해 “일자리 추경안은 실업과 구조조정과 고통받는 청년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4..
여야가 6·13 지방선거 시·도 광역단체장 경선에 본격 돌입하는 가운데, 지지세가 강한 지역에서 네거티브 공세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쟁이 치열한 호남지역 광역단체장과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후보들 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도 전통 텃밭인 경북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있다.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은 이른바 대세론을 놓고 후보 간 공방이 벌어졌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수원시정)은 5일 포털 등 정보통신 제공자의 가짜뉴스 삭제 의무를 규정한 ‘가짜정보 유통 방지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포털 등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가짜뉴스 처리 업무 담당자를 채용하고, 명백히 위법한 가짜뉴스를 24시간 이내에 삭제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매크로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기술적 조치를 해야 한다. 박 의원은 이 법안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최저임금 인상분이 인건비에 반영되는 시기를 6개월 앞당기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중소기업 납품단가 현실화’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하고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당·정은 공공조달 및 하도급 시장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
“인천이 키운 정치인, 홍미영이 촛불정신으로 인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 ‘인천 시민의 삶을 바꿀 촛불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62·더불어민주당)는 4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는 1980년대 인천 달동네였던 만석동에 공부방을 처음 만들어 빈민운동에 나섰다. 동네 하수도 문제와 아이들 보육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박영선·우상호 의원은 4일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견제에 나섰다. 특히 안 위원장이 차기 대선을 발판삼기 위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하며 평가절하했다. 박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보육정책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위원장을 겨냥해 “서울시장 자리는 대통령을 꿈꾸다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대선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박영선 의원은 4일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 서울시가 키워드리겠다“며 ”2019년 1월 이후 태어난 아이는 5세까지 서울시에서 월 2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의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보육정책을 발표했다. 또 둘째를 낳은 가정에 서울시 임대주책 공급 우선권을 부여하고, 어머니의 출산휴가를 30일 연장하고 남편의 출산휴가 5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