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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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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4일 재활용쓰레기 대란 문제와 유치원 영어교육 금지 논란 등을 지적하며 “실패한 인사가 쌓이면 정권이 실패한다는 점을 환기시키고자 한다”고 꼬집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청와대가 아직도 ‘인사가 만사’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특히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겨냥해 “시민단체 출신 환경부 장관은 최악의 미세먼지와 재..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시·도 광역단체장 경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장 경선이 불이 붙기 시작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선 박영선·우상호 의원은 3일 본격적인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를 선보였다. 결선투표인만큼 ‘확장력’을 최대한 키워 ‘역전 드라마’를 쓰겠다는 포부다. 두 의원은 이날 ‘제주 4·3사건’ 발생 70주년을 맞아 열린 광화문 추념식에..
“문재인정부 성공과 자유한국당 1당 체제를 혁파하기 위해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중 복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51·경남 김해시을)이 2일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승리 분수령이 되는 지역이자 자유한국당의 오랜 텃밭인 경남 승리를 위해 ‘김경수 카드’를 빼들었다.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경남의 지방정권교..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선 박영선·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당 지도부가 전격적으로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결선투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결선투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앞서 두 의원은 역동적인 선거 열기와 경선 감동을 위해 결선투표제 도입을 강하게 주장해왔다. 박..
민주, 경남도지사 김경수 의원 추대 ‘원팀’ 선언(속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일 지역산업 위기를 맞은 군산과 통영 등 구조조정지역 내 창업기업에 대해 소득·법인세를 5년간 100% 감면하기로 했다. 또한 실직자에게는 구직급여 종료 후에도 ‘훈련연장 급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을 고용한 중소기업의 지원 대상을 신규 채용자뿐만 아니라 재직자에게도 확대 적용키로 뜻을 모았다. 특히 당정은 청년 실업에 대해 “재앙 수준의 위기”라고 강조하며 4월 임시국회..
“이제 서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숨 쉬는 서울’을 만들 박영선이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4선·서울 구로구을·58)는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이같이 자신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서울시정의 가장 큰 문제점은 2~30년 뒤 서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1000만원을 육박하는 대학등록금과 장기 청년 실업을 감안해 자녀 소득공제를 20세에서 25세로 상향 추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병)은 1일 직계비속과 형제자매의 기본공제 연령 기준을 현행 20세 이하에서 25세 이하로 상향조정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녀 대학 학비 등으로 허리가 휘는데 20세가 넘으면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30년 기업에서 뛴 ‘혁신DNA’를 광주에 심고 낡은 기득권을 깨 새 역사를 쓰겠다.” 삼성전자 최초 고졸출신 여성 임원이었던 양향자 광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51)는 2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이같이 자신감을 나타냈다. 양 예비후보는 호남과 여성, 학력차별을 극복하고 대기업 임원으로 오른 자신감과 반도체 기술 세계 1위 기업을 만들어낸 혁신역량, 정·재계의 다양..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출마할 뜻을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송파을 재선거 여야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신념인 정치혁신의 길을 가기 위해 송파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열고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헌신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 전..
민주평화당은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지방의원 선거구 쪼개기’를 지적하며 “회복하지 않으면 정부·여당과 협조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특히 청와대가 발표한 개헌안에 대해서도 권력 분산을 위한 국회 총리 추천제 도입을 거듭 요구했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제20차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지방의원 선거구 쪼개기 논란에 대해 “말살한 지방의원 4인 선거구 원상 복구 등 상응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오로지 주군의 복수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적폐 청산의 미명아래 정치보복을 하는 것이라고 국민은 보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글을 올렸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국정 농단으로 탄핵하고 구속한 지금 또 한 분의 반대파 전직 대통령을 개인 비리 혐의로 또다시 구속하는 것이 나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시작도 하기 전에 ‘결선투표’ 도입 문제를 놓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선거 출마에 나선 박영선(구로을)·우상호(서대문갑) 의원은 역전카드로 ‘경선 결선투표’를 당에 요청했다. 하지만 현직이자 막강 상대인 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반대 입장을 밝혀 양측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 해 1월 대선 경선 초반 ‘문재인 대세론’을 겨냥하며 결선투표 나아가..
서울시장 출마에 나선 박영선 의원은 이날 와이티엔(YTN) 라디오에 나와 이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사필귀정이고 만시지탄”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실소유주 의혹 문제를 제기하며 맞섰던 의원 중 한 명이다. 박 의원은 “11년 전에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떻게 됐을까, 결국 그 사라졌던 주어가 다시 되돌아와서 동부구치소로 가게 되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고통은 국민의 몫”이라며 ‘정치보복’이라고 항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대국민 사죄’를 할 것을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해 “비리와 부정부패,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으로 얼룩진 ‘적폐정권 9년’이 뒤늦게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 구속이라는 헌정사의 불행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