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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1주년 ‘숲을 담은 쉼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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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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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해먹명상·책갈피 만들기…15일부터 ‘숲e랑’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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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1주년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을 담은 쉼표' 프로그램./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가을 숲에서 휴식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11월 6일 개원 1주년을 맞아 11월 2일 부터 8일까지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을 담은 쉼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치유원을 찾아준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을 숲을 활용한 특별한 산림치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해먹명상 △가을숲을 활용한 추억 책갈피 만들기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숲속 해먹에 누워 자연의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휴식하고, 단풍잎, 야생화 등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를 통해 치유원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을 자신만의 기념품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개원 주간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2000원이다. 특별 프로그램을 포함한 11월 치유원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 예약은 15일 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지난 1년간 치유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숲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도 함께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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