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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진안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자료상 올해 전국 SFTS 환자는 141명이며, 이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12명이 확인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진안군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 고열,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