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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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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직매립 금지 대응 본격화…폐기물 대란 대응 TF 가동

서울 마포구가 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폐기물 처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TF'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평소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지역 내 공공소각장인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

기상특보 없어도 보상…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상 기준 완화

기상특보 여부에 따라 갈렸던 풍수해 피해 보상 기준이 완화되고,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연간 보장 한도는 기존보다 두 배로 늘어난다. 매년 반복되던 재가입 절차 부담도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지성 호우 등 실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기상특보 미발령을 이유로 보상받지 못했던 사례를 줄이고, 소상공인 보장 한도를 대폭 늘리..

‘간부 모시는 날’ 줄었다…서울 익명신고·전남 더치페이로 관행 깨기

#1. 서울시는 간부 식사를 대신 결제하도록 강요받는 관행을 끊기 위해 e-인사마당 내에 '모시는 날 익명신고센터'를 개설했다. 본청과 사업소 소속 직원이 피해 사실을 익명으로 신고하면, 접수 내용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신고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개별 사례를 조직 차원의 문제로 다루겠다는 취지다. #2. 전라남도는 식사비를 개인별로 정산하는 '공감페이' 운동을 전 직원에 안내·확산하며 더치페이 원..

임금체불 외국인근로자 현장 구제…노동부·법무부, 보호시설 방문상담

정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겪는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구제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보호시설에 근로감독관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과 사건 접수를 진행하고, 체불이 확인되면 출입국당국이 직권으로 보호일시해제를 결정하는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29일부터 화성·청주·여수·인천·울산 등 외국인 보호시설 5곳에 근로감독관을 격주 1회 파견해 임금체불 상담과 진정 접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 고용률 10년 새 5%p 상승…성별 격차도 16%대로 축소

여성 고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성별 고용 격차가 축소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육아 시기에 고용률이 크게 낮아지던 이른바 'M자형 고용구조'도 완화 흐름을 보이며, 여성 고용의 지속성과 일·생활 균형 관련 지표 전반에서 변화가 확인됐다. 28일 고용노동부와 성평등가족부가 공동 발간한 '2025년 여성경제활동백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여성 고용률은 54.7%로..

서울시,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허용 등 규제 4건 개선

서울시가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 통행을 허용하고, 장애인 주택 특별공급과 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수도요금 자동이체 절차를 손보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정비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조례 개정과 행정절차 개선을 통해 이 같은 4개의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한강공원 내 순찰·청소·안내 등에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를 개정해 통행..

SKY 수시 미충원 368명…4년 사이 최대, 자연계 급증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최근 4년 사이 최대 규모로 늘었다. 특히 자연계열에서 빈자리가 크게 늘며 계열 간 격차가 두드러졌다. 2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 미충원 인원은 368명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279명보다 89명(31.9%) 늘어 2023학년도 이후 가장 많다. 자연계 수시 미충원은 263명으로 전년(128명)의..

비전임 연구자 기본연구 신설·박사 해외연수 확대…학술연구 1조712억원 투입

교육부가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1조712억원을 투입한다. 전년보다 563억원 늘어난 규모로, 젊은 연구자가 연구 경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대학이 연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28일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분야별 예산은 인문사회 4489억원, 이공 6223억원이다. 두..

노동부·국토부, LH 공공주택 현장 불법하도급 합동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 발주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두 부처 장관이 함께 건설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노동부와 국토부는 24일 서울 동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진행 중인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강력 단속의 연장선이다. 두 장관..

내년 사회적기업 예산 1180억원 '3배 복원'…지원체계 전면 재편

윤석열 정부 시절 급격한 예산 축소로 위축됐던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내년부터 다시 숨통을 틀 전망이다.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 전환과 함께 관련 예산이 3배 이상 늘어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문제 해결을 맡아온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책 기조도 복원 국면에 들어섰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사회적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은 1180..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지원율 126.8%…3년 연속 상승세

서울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가 올해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한 직업계고 진학이 하나의 진로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관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 결과, 모집정원 1만292명 대비 1만3055명이 지원해 지원율 126.8%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118.3%)보다 8.5%포인트 오른 수치다 . 마이스터..

[2026 정시특집] 한양대, 정시 1457명 선발…공대·의대 등 나군 이동

한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1280명, 정원 외 177명 등 모두 1457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가·나·다군 분할모집으로 진행되며, 수시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26일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모집군별로는 가군 730명, 나군 667명, 다군 60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모든 전형과 계열에서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이 폐지된다. 수험생은 계열과 무..

[2026 정시특집] 중앙대, 총 1944명 선발…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중앙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44%인 1944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모두 진행되며, 수능일반전형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중앙대는 수능일반전형을 통해 모두 1704명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을 진행하며,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은 전공개방으로 모집한다. 전공개방모집 합격자는 입학 시 전자전기공학부와..

[2026 정시특집] 한국외대, 정시 1578명 선발…전 전형 수능 100%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2.3%인 157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전 전형 수능 100%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다.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1393명,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85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272명(서울캠퍼스 187명, 글로벌캠퍼스 8..

근로감독관 700명 늘린다…노동부, 경기노동청 신설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관을 대폭 늘리고 지방노동관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산업재해와 임금체불 등 노동현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노동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근로감독관 700명을 추가 증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산업안전감독관 300명을 긴급 증원한 데 이어 이번 인력 확충까지 포함하면 올해에만 근로감독 인력은 모두 10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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