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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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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에 줄어드는 지방 몫…교부세율 올려도 못 메운다

한국형 주소체계 몽골에 심는다...주소전문가단 첫 해외 파견

도로명 주소 등 한국형 주소체계 전수를 위해 국내 주소 관련 전문가단이 몽골에 파견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형(K) 주소 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몽골에 주소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전문단을 처음으로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몽골은 도시와 농촌, 유목 등으로 생활 공간이 다원화돼어 있어 체계적인 주소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짧은 기간 안정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로 전환하고..

최저임금 심의, 올해도 법정시한 넘기나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 기한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한 주에 두 차례씩 회의를 여는 등 심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경영계가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적용을, 노동계는 배달라이더나 프리랜서 등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확대 적용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 올해도 법정 심의 기한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최임위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차 전원회의를..

5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둔화...20·40대 가입자 감소폭 최대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둔화하는 가운데 39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인구 감소 영향으로 사회초년생인 20대와 경제 허리층인 40대 고용보험 가입자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4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39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만명(1.6%) 증가했다. 가입자 수 증가..

지방공공기관 통·폐합 눈에 띄는 성과 낸다…2026년까지 17개 공공기관 통폐합

행정안전부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방공공기관의 체계적인 통·폐합을 지원한다.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의 내실을 다져 국정과제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혁신을 확산시키겠다는 것이다. 10일 행안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3년차를 맞아 올해 기관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통·폐합 기관간 화학적 융합에도 무게를 두고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022년..

이주호 부총리, 의대 총장 단체 만나 의대생 복귀 방안 논의

김남형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의과대학이 있는 대학 총장들과 만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를 위해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는 7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호 부총리를 비롯해 의총협 회장교인 경북대 홍원화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 박성태 원광대 총장, 조명우 인하대..

행안부, 이집트와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혁신 협력

정부가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한 이집트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7일 이상민 장관이 암르 탈랏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만나 두 나라의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디지털정부 시스템 구축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암르 탈랏 장관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제10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이집..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검정고시 17일부터 원서접수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장 접수는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7~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온라인접수시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만큼..

'K-주소체계'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개발...개발도상국 주소 역량 강화 기대

정부가 도로명 주소 등 한국형 주소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개발도상국 등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개발한다. 행정안전부는 한국형 주소 체계 도입을 희망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K-주소 체계 온라인 교육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개발도상국에서는 한국의 주소 정책 및 제도 등을 도입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 전문가 파견을 요청해 왔다. 라오스, 베트남, 방글라..

"남은 농약 다른 병에 담지 마세요"…음료로 착각해 농약중독 16%

지난해 농약중독으로 119구급대가 출동한 건수 중 절반 이상이 여름철인 6~8월에 몰려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농약을 다른 병엔 담은 후 음료로 착각해 마시는 경우가 많았다. 6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농약 중독으로 119구급대가 출동한 건수는 337건이다. 이 중 농약을 다른 병에 담는 등 음료로 착각해 마신 건수가 55건, 전체의 16%에 이른다. 농약중독의 원인으로는 농약살포가 225건으로 가장 많..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도서관·수영장 건립에 2000억 지원

정부가 학교의 남는 공간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도서관 등을 건립하는 데 총 20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2024년 학교복합시설 하반기(2차)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해당 지역 학교 또는 유휴부지 등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도서관, 문화·체육, 돌봄 시설..

[르포]강한 바람에 착륙 중 항공기와 버스 추돌…레디코리아 훈련 가보니

5일 오후 2시경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한 레디항공 RE602편(보잉747-8i 기종)이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는 중 순간 돌풍으로 활주로를 이탈했다. 활주로를 이탈한 항공기가 인근 도로를 지나던 원격주기장 버스와 추돌했고, 이내 붉은 연막이 피어오르면서 올해 제2차 레디코리아 훈련이 시작됐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승객들이 비상탈출을 한 직후 인천공항 소방대가 현..

"대구·경북 통합 2026년 7월 출범 목표"…홍준표·이철우·이상민·우동기 4자회동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4자 회동이 열렸다. 정부는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범정부 통합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 통합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지사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및..

AI가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찾아준다…임금 정보도 파악

6월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반으로 구직자의 나이에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 받고, 임금정보나 고용보험 등 노동시장 정보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달부터 '고용24'에서 'AI 일자리 매칭'을 통한 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20대는 희망직종, 30~40대는 희망직종과 임금, 50~60대는 희망지역을 중심으로 자신과 동일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 "합리적 수준에서 합의로 결정되게 노력"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4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합의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37번의 최저임금 결정에서 합의로 결정된 것은 7번에 그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로 한국노동연구원장, 한국노동경제학회장..

올해 봄철 산불 피해면적 98% 감소, 역대 두 번째 최소 피해

올해 봄철 산불의 피해면적이 2012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인 5월 15일까지 발생한 산불의 피해 현황을 4일 발표했다.이 기간 발생한 산불의 피해 면적은 73헥타르(ha), 피해 건수는 175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3865ha, 416건) 평균 대비 면적은 98%, 발생건수는 58% 감소했다. 특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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