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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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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청와대의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명 시사에 대해 “한 사람을 얻고 모두와 등 돌리는 일을 하지 않기를 상식의 이름으로 권유드린다”고 경고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가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야당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한 홍 후보자에 대해 임명권을 행사하려는 것에 대해 국민은 지진을 이기려고 힘을 모으는데 청와대는 홍 후보자 살리는데 몰두해서야 되겠..
미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북한 선수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꼭 참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는 안전한 올림픽, 평화 올림픽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앞서 지난 10월 북한은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렴대옥·김주식 두 선수가 꼭 평창에 오길 희망..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친박 청산’에 불쾌감을 드러낸 서병수 부산시장을 겨냥해 내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경선을 내세웠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열린 ‘YS 리더십·문민개혁 재조명 토크 콘서트’를 찾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등과 관련해 “같은 친박이라도 인천 유정복 시장은 경선 안 한다. 그러나 부산은 다르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내가 친박 청산을..
경북 포항이 고향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고 위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항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놀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TV화면에 비치는 어지러운 광경은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라 더욱 가슴 아팠다”면서 “무엇보다 한반도가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에..
국회는 17일 경북 포항 지진 사태로 재난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국회 내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설치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특위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특위가 곧 출범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재난안전대책특위 설치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지도부가 전날(16일) 포항 지진 현장을 방문했을 때 포항시로부터 제안 받은 것이다. 포항시 요청을 우원식 민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7일 바른정당 통합 의지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정책적인 공조를 하고, 그게 마무리되면 선거연대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그다음 통합 가능성까지 이야기해볼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외연을 확대해 ‘2당’으로 올라서는 것이 한국정치 개혁의 방향이라는 비전에 대해 얘기한 것”이라고 통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 통합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호남 중진의원들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다. 안 대표는 전날(16일) 한 대학 특강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필요성을 재차 역설하며 바른정당과 ‘빅텐트’를 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호남 중진인 천정배, 조배숙 의원 등이 17일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 달 바른정당 통합론이 호남 중진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자, “언론이 앞서 나갔다..
자유한국당은 17일 경북 포항 지진대책 마련을 위해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하지만 한국당은 포항 강진을 계기로 탈원전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비판하며 ‘좌파들의 원전괴담’이라고 색깔론으로 몰아세웠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포항 지진이 일어난 뒤 또 원전 괴담이 도는 것을 보고 참으로 못된 사람의 생각이라고 생각했다”며 “우리나라 원전은 대부분 진도 7..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와 관련,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에 재난안전대책특위 설치를 제안했다. 특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지진 대비를 위한 법 개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를 향해서도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절차를 서두를 것을 거듭 촉구했다. 나아가 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1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범정부 차원에서의 지진 피해 대응책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에 이병현 주유네스코대사가 선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첫 집행이사회 의장이다. 외교부는 16일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개최된 제203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이병현 주유네스코대사가 2017-19년 임기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나라 인사가 유네스코의 핵심 운영기구인 집행이사회의 의장에 당선된 것은 1950년 유네스코 가입 이후 67년 만에 최초”라고 소개했다...
[인사] 국가보훈처 ◇ 신규임용 △ 대변인 김대원
자유한국당은 16일 경북 포항 지진을 계기로 원자력발전소 폐기 등 ‘탈원전’ 정책 방향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경계하며 ‘원전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당 원전특위 위원장인 이채익 의원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국내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이 재입증 됐다”며 “정부의 이른바 ‘탈원전 기조’를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작년 경주 지진도 있었기에 국민의 불안이 크지만 한국수력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정책 연대와 통합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당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은 16일 국민의당 싱크탱크 국민정책연구원과 바른정당의 바른정책연구소 후원으로 이날 외교·안보 문제와 지역주의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접점찾기에 나섰다. 특히 대북정책과 관련해 국민의당의 ‘햇볕정책’ 기조에 대한 입장차가 크게 갈리고 있어 이날 토론회에서는 북핵과 북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발..
여야 지도부가 16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여야 5당 지도부는 이날 예정된 일정을 일부 취소하고 포항을 찾아 신속한 피해복구와 안전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피해 현장에서 만난 여야 대표들은 모처럼 ‘합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예정됐던 정책조정회의를 전격 취소하고 지진 현장..
여야는 16일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사임한 것과 관련해 입장차를 드러냈다. 전 수석은 과거 보좌관이 롯데홈쇼핑 재승인과 관련,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한국e스포츠협회의 자금 유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 수석을 소환하겠다고 밝히자 이날 자진사퇴했다. 지난 5월14일 임명된 뒤 6개월여 만이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늘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며 “(대통령께) 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