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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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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예산안 법정시한 준수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에 나와 “협상에 임하는 여당의 돌부처 행세, 타협이 안 되는 모습을 보며 우려의 시각을 갖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정 원내대표는 공무원 증원예산에 대해 거듭 반대 입장을 밝히며 ”정확한 수요 예측에 의해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해할 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친북좌파세력 확산에만 중점을 두는 계획에는 우리가 온 몸으로 막겠다”고 일갈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되면 국회에서 실력행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홍 대표는 “아침에 국방부에게 북핵 관련 대책을 들었는데 아무런 대책..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둔 1일 야당을 향해 ‘민생’을 강조하며 예산안 처리 협조를 압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민과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시간, 국민 약속 시계가 38시간 57분 46초 남았다”며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국민을 섬기고 있는 여야 사이 민생시계의 시차가 크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겠다”고 야당에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 내년 예산 자동부의 시점 12월 2일 정오까지 연기(속보)
여야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치열한 협상전에 들어갔다. 오는 2일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3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2+2+2 회동)이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예산안 주요 쟁점을 둘러싸고 막판 논의에 나섰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소 1조8000억원 가량을 삭감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쟁점들은 여야 3당 원내지도부 협상테이블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중국 출국을 앞두고 “북한의 새로운 차원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 중국 당국과 공조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3박4일 일정으로 방중하는 추 대표는 이날 출국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전 세계 257개 정당 대표가 참석하는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는다. 특히 전체 참석자 중 10명의 정당 대표만 시 주석과 개별접견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문재인 정부의 ‘코드인사’ 지적에 대해 “정치인 출신이라고 해서 모두 코드라고 하느냐. 예를 들어 나는 코드가 아니지 않느냐”고 강하게 일축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몇 자리에 선거를 함께 한 사람이 발탁된 것은 현실이지만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는 꼭 그런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취임 6개월을 맞은 이 총..
국가정보원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도발에 대해 “전략적으로 예견된 도발이었다“며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서훈 국정원장은 “그동안 세 번에 걸쳐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중에 가장 진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회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날 비공개 보고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국민의당은 29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면서 정부에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정부는 북한군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길 바라며 국제공조로 강력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오늘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문재인 정부 들어 1..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오는 12월 2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야당을 향해 법정 시안 내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내년도 예산안은 문재인정부의 국정 철학을 담은 사람 중심 예산이다.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결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 예산..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투 톱’인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는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강력 규탄’하며 정부를 향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3시 17분께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기대와 노력을 져버..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원금 1천만원 이하 10년 이상 장기 연체된 소액 채무에 대해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소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대책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뜻을 모았다고 김태년 당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발생·누적된 국민행복기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며 야당을 향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새벽 3시 17분께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될 수 없으며, 북한이 대화 대신 도발을 지속한다면, 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8일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고용노동소위를 열어 격론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 합의가 불발되면서 연내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고용노동소위는 근로시간 단축과 중복할증 문제, 특례업종 축소 등 관련법 개정안 19개를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내내 의사진행발언이 이어지면서 공전을 거듭했다. 이후 오후 표결 가능성을 위해 속개를 했지만 입장차가 좁히지 못한 채 결국 오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8일 권역별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문재인정부가 외상센터 시설과 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중증외상진료체계 전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증외상센터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일단 전문의 및 간호사 인건비 지원, 응급의료 전용헬기지원, 권역외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