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 체험 부스도…안전하고 풍성한 가을 축제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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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걷기연맹(IML)이 인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오색 단풍이 물들어가는 원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대표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개최를 앞두고 코스별 전문 안전요원 배치, 철저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세밀한 교통 통제 계획 및 편의시설 점검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보행안전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 여기에 원주의 대표 특산품인 다래 젤리와 상큼한 음료를 제공해 지역의 맛과 멋을 동시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5㎞, 10㎞, 20㎞, 30㎞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양일간 동일하게 진행되는 코스별 출발 시각은 30㎞ 코스가 오전 9시에 가장 먼저 출발하며, 이어 20㎞ 코스는 오전 10시, 10㎞ 및 5㎞ 코스는 오전 11시에 출발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koreawalk.kr)을 통하거나 원주국민체육센터 1층 대회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현장 접수의 경우 기념품 소진 시 마감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를 찾는 국내외 걷기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름다운 원주의 가을을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