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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6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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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10. 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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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 인프라로 문화예술 발전 뒷받침”…국회 행사에 500여명 참석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환영사·‘올해의 감독상’ 수상
민병덕 국회의원 축사…“문화예술 지원 의정 다짐”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오른쪽)이 14일 서울시의회에서 ‘2026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이일섭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서울시의회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이 ‘2026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서울의 교통 인프라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의정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신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문화·예술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에서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서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문화·예술은 관객과 대중이 있는 공간으로 원활하게 연결될 때 더 큰 생명력을 얻는다”며 “서울의 모빌리티 혁신과 쾌적한 교통 환경은 문화 콘텐츠가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고 세계인이 찾는 문화도시 서울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만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정책을 펼치겠다”며 “서울의 선진 교통 인프라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의료, ESG 경영, 브랜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과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했으며, 이일섭 협회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총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27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환영사를 했다. 장 감독은 이날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과 배우 이영하, 설도윤 전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이 축사했으며, 아나운서 이세진과 연합뉴스TV 황인성이 진행을 맡았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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