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영재 도쿄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ilbong91
日JAL·ANA, 라운지로 '단골지갑 확보' 경쟁…항공권 넘어 금융·쇼핑까지
'예산 보복' 장관 감싼 다카이치…여당 사퇴론에 개조내각 시험대
日가타야마, 세계은행·IMF개발위 의장…韓참여 개발 협력 무대
日, 美 ICC제재 공개 반대…'법의 지배' 놓고 美日갈등 불씨
"지지 안했다고 예산 삭감?"…日농림수산상, 국회서 여당도 추궁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보복성 예산 삭감' 발언과 선거 매수 의혹을 받던 농림수산상을 바꾸고 정권을 수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이 발탁하고 유임을 옹호했던 각료가 취임 한 달도 안 돼 낙마하면서 총리의 인사방식과 위기 대응이 비판을 받고 있다. 야당은 사퇴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국회 추궁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15일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 후임으로 다케베 아라타 전 농림수산 부대신을..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합동개발위원회 차기 의장을 맡는다. 일본인으로는 처음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국제 개발 과제 해결과 함께 일본 기업의 해외 활동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국도 세계은행을 통해 개발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하고 있다. 가타야마 차기 의장이 주도할 논의는 한국의 개발협력과도 맞닿아 있다. 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자신을 선거 때 지원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역 도로 예산을 삭감했다고 발언한 야나 가즈오 일본 농림수산상이 일본 국회에서 집권 자민당 의원에게도 추궁받았다. 야나 농림수산상은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면서도 실제 예산 삭감을 요구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선거 당시 지지자들을 버스로 무료 수송했다는 별도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위법성은 부정했다. 13일 일본 주요언론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도쿄..
일본의 항공사인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가 공항 라운지와 우수회원 혜택을 앞세워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연료비·정비비 상승으로 일본 국내선의 수익성이 악화하자 항공권 구매뿐 아니라 카드 결제와 금융·쇼핑 서비스까지 이용하는 단골 고객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경쟁 범위가 공항에서 고객의 일상 소비로 넓어지는 셈이댜.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탑승 실적 등이 많은 우수회원 대상..
일본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재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미일 관계에 새로운 갈등 요인이 떠올랐다. 일본은 유럽 등과 함께 제재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미국과의 대화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동맹국에 제재 동참을 요구하고 있어 일본의 ICC 지원이 구체화할수록 양국의 입장 차이가 외교 마찰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일본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참여하는 ICC 체약국회의 의장단은 1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예산보복'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을 계속 기용하면서 개조내각 출범 한 달도 안 돼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 야나의 발언에서 시작된 논란이 국토교통성의 예산 설명과 총리의 인사 책임으로 확대하고 있다. 자민당 내부의 사퇴론에 야당의 국회 심의 거부까지 겹치면서 장관 한 명의 거취가 정권 운영의 부담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1일 현재 다음 분수령은 13~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네 번째 만남 가능성을 둘러싸고 일본정부가 다카이치-김정은 회담을 추진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김정은을 만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일본 정부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단체들도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전제로 일·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려고 미국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본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면..
"일본도 한국도 함께, 양국 정부가 일어서고 국민도 함께 일어서야 합니다. 세계의 모두가 한목소리로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의 상징적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 씨의 어머니 요코타 사키에 씨(90)가 7일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북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과 함께 행동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키에 씨는 이날 저녁 6시30분 도쿄 분쿄구민센터에서 열린 '모든 납치 피해자의 즉시 일괄 귀국..
한국이 미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을 확보한 가운데 일본도 원잠 보유 검토를 국가 안보정책에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한일 간 원잠 확보 경쟁이 가시화하고 있다. 한국은 한미 정상 합의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에 들어갔지만, 일본은 보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책 검토 단계다. 일본에는 막대한 건조비와 전문인력 확보뿐 아니라 원자력의 군사적 이용을 둘러싼 국내 법 해석이라는 추가 문턱도 놓여 있다...
일본 맥주시장을 장악한 아사히·기린·산토리·삿포로 등 대기업 4사가 가격 인상을 사전에 조율한 혐의로 강제조사를 받았다. 원재료와 물류비 상승을 이유로 잇따라 올린 맥주 가격에 업체 간 담합이 작용했는지가 조사 대상이다.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고 형사고발까지 염두에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7일 요미우리신문과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 해병대원이 여성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된 사건을 계기로 현지 미군이 이틀간 활동을 중단하고 전 장병의 외출과 음주를 금지한다. 일본 정부와 오키나와현의 항의에 수사 협조를 약속한 미국이 장병 행동 통제로 수습에 나섰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오키나와 주둔 미군은 전날 발표한 지침에서 이날 정오부터 9일 정오까지 48시간 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 장병의 기지..
일본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면서 서비스를 탈퇴한 회원의 운전면허증 이미지까지 유출되고 적립 포인트가 상품권으로 무단 교환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이 신분 도용 우려를 넘어 금전적 손실로 이어지면서 기업의 정보 보관 관행과 보안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렌트카 서비스 '타임즈카'에서는 지난달 28일 현 회원과 탈퇴 회원의 계정 관련 정보 약 660만..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고 발언한 일본 농림수산상이 "과장한 발언이었다"며 거듭 사과했다. 실제 예산 배분에 개입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도 "오만이며 용납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6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야나 가즈오 농림수산상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도치기현 나스카라스야마시와 나카가와정의 도로 예산을 삭감했다는 자신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재정지출과 투자를 늘려 경제를 살리려는 '다카이치노믹스'가 임금과 소비 회복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미국 일본경제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재정 확대를 지속할 여력은 있지만, 돈을 더 쓰는 것만으로 일본의 저성장 구조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리처드 카츠 '재팬 이코노미 워치' 발행인은 6일 도쿄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정부의 투자 중심 성장전략에..
오키나와에서 미 해병대원이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되면서 미군기지 이전을 추진하는 일본 정부가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기지 이전을 용인하는 새 지사 취임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오키나와현이 협력 강화를 모색하던 시점에 발생한 사건이어서 여당 내부에서도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일본 정부는 이번 사건을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미국 측에 수사 협력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