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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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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자원·물류·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 악화 당시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의 대피를 지원한 데 대해서도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소인수 회담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앞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양국 관계를 좀 더..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 이후 2주째 이어진 '경제사령탑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정책과 대미 전략투자,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데다 국정 지지율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정책 연속성과 쇄신 효과를 동시에 낼 후임 인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이 지난 1일 물러난 뒤 정책실장 자리는 15일로 공석 2주를 맞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접견에 이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공급망 외교의 첫발을 뗐다. ADB의 금융수단과 한국의 기술력을 중앙아시아의 핵심광물·에너지 자원과 연계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칸다 총재를 접견하고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 이후 2주째 이어진 '경제사령탑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정책과 대미 전략투자,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데다 국정 지지율까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정책 연속성과 쇄신 효과를 동시에 낼 후임 인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1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이 지난 1일 물러난 뒤 정책실장 자리는 15일로 공석 2주를 맞는다. 청와대는 현재 후보군을 압..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한-중앙아시아 정상외교를 계기로 방한한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나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광물과 인공지능(AI),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접견은 한·중앙아시아 정상외교와 ADB 협력을 연결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ADB와의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에 나선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장관급에서 이어온 한·중앙아시아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중국인 투자자와의 2600억 원대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한국 정부의 최종 승소가 확정된 데 대해 "외국인 투자자라고 해서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한 투자까지 보호받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ISDS 취소절차 승소로 국제중재 절차에서 확인된 원칙"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법무부 관계자 여..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인사 논란의 한 고비를 넘겼지만 국정 부담은 여전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문제가 남아 있는 데다 국정 지지율도 취임 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특유의 '직접 소통'을 앞세워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용 후보자의 사퇴로 급한 불은 껐지만 인선 논란의 불씨는 남아 있다. 오는 15일 인사청문회..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통상 현안과 대외 불확실성이 겹친 가운데 중앙아시아 5개국과 연쇄 정상외교에 나선다. 최근 미중 경쟁과 중동 불안 등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외교 지평을 넓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경제협력의 축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는다. 마..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데 대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후임 인선과 관련해서는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창동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창동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정부의 대북·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새벽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원산에서 250㎞를 날아갔다니 우리 수도권을 사정거리로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7일 북한 김정은은 '핵무장화가 실현됐다'고 공언했고 '8개월 내 해군 무력 강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며 "핵동력..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족들의 의사를 수색·지원 과정에 반영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네팔 실종 국민 가족들의 애로를 보고받고 가족들의 의사를 충분히 경청해 가능한 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결단의 시계도 바쁘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국방부 현지조사단 귀국과 함께 해양자유구상(MFC) 연계, P-8 해상초계기·폭발물처리반(EOD) 투입 등 파병 관련 실무 검토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익과 국민 공감대'를 기준으로 한 이 대통령의 최종 판단이 주목된다. 특히 이르면 17일 청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가족들의 의사가 가능한 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실종자 가족들의 의사를 충분히 경청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정부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