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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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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 문제는 대한민국을 동시에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금 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예정된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 상황과 현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의 구조 여부를 직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예정된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 피해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네팔 누와코트 지역 홍수로 한국인 1명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고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 대응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이던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공동체"라며 지방정부에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협력을 요청했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 위기를 함께 풀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원팀'으로 균형발전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기관장 직속의 내부 소통·비판 기구인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무직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직접 제시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호처에 따르면 소통참모단은 실무직원들로만 구성된다. 이들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통참모단은 수시로 기관장과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조직 발전에 필요한 개선 사항과..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유증 수습과 정기국회 전열 정비에 속도를 냈다.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하면서다.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친정청래계의 반발로 지도부 출범 초반 잡음이 불거진 상황에서 당내 갈등을 조기에 봉합하고 당청 '원팀' 체제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신임 최고위원단..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개혁 추진 방식과 관련해 "목소리 높게, 선명하게 하는 것이 칭찬받기는 좋지만 그렇게 하면 저항 강도를 높이고 고통을 크게 한다"며 실용적이고 실효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우리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개혁 얘기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개혁 진영이 집권하면 개혁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개혁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권한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회 정책 심의 과정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며 " 정책은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최종 결정하는 것인 만큼, 국회 의견을 반영해 조정되는 과정 자체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어떤 기사를 가끔 보면 정부 정책이 국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수정을 하면 오락가락이라고 비난하고, 국회와 합의가..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한 데 대해 "국민의 삶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정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지지율이 40% 선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청와대로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를 내는 것이 국정 동력 회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사회적 참사와 주요 범죄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2차 가해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피해자와 가족을 향한 비하와 조롱, 허위사실 유포와 책임을 전가하는 비난 등은 이미 큰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또다시 고통을 주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중대한 범죄"라며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경찰의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 및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장 씨 추정 시신 발견 소식을 보고받은 뒤 "이 대통령은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데 대해 매우 참담한 마음과 안타까움을 표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0.2%까지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썼다. 부동산 정책 불신과 안보 불안 등이 맞물리며 6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자, 이 대통령은 여권 전열을 정비하고 민생·경제 성과를 끌어올리는 데 국정운영의 무게를 싣고 있다. 2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0...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최근 제주에서 불거진 경찰의 실종사건 부실 대응 논란과 관련해 전국 실종사건 전수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수사체계를 쇄신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경찰청에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실종사건 전수조사'를 한 치의 빈틈없이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또 전수조사 과정에서 부당하거나 불법적인 처리 사례가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전수조사를 통해 현장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에 이어 의원 전원과의 오찬까지 마련하며 9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당청 공조를 다지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찬은 민주당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한다.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와 당정청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민생·개혁 입법 공조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 것은 지난 19일 당대표 선거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