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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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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언과 욕설을 하는 일부 계정을 차단한 데 대한 비판과 관련해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욕설하는 무뢰배는 문 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당연히 반대 의견을 내거나 비판한다고 차단하지는 않..
청와대는 7일 한국이 러시아의 연료난과 정제능력 상실에 따른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취지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대러 제재와 수출통제를 일관되게 이행해 왔고, 이러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모든 지역에 공공기관을 똑같이 나누는 방식보다는 지역별 산업 기반과 기관 간 연계 효과를 고려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묻는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무엇인지 고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고려해 부족한 곳..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인력 충원율이 약 70% 수준"이라며 "부족한 인력을 신속히 채워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경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오는 14일 경찰개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수사 전문성과 인력 운영, 감찰 체계 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중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주택 공급을 늦추는 원인과 관련해 "재개발 인허가 기간을 현행 68개월에서 37개월까지 줄이고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300개 지구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부가 인허가와 금융 등 현장의 병목을 지구별로 관리하며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재 명확하게 북한의 잘못이라는 것이,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북한에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분명한 사과를 받아내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정부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사고 당시 상황에..
청와대는 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메시지를 '자작 광대극'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밤 언론 공지를 통해 "북측은 소모적인 비난을 멈추고 우리의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드릴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지옥으로 빠지게 해서도 안 된다"며 "국민이 민원 해결에 삶을 소모하지 않도록 공직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우리 공직자들이 한 분 한 분 정말 낮은 자세로 진지하고 성실하게 국민들을 대해주는 것 때문에 문제들이 해소돼 가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최소한 친윤이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이 친윤 검사들에게 호의적이라는 취지의 비판 글을 공유하며 "세상사라는 게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다. 대체적으로 매우 복합적이고 사람에 대한 평가가 그렇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김 후보자의 친윤 여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저소득층에 대한 기초연금 지원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인 118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거주지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망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행복한 노후의 기본인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과 관련해 "사실 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이 이번 사안을 '외교적 오해'라고 규정하며 조속한 해결 의사를 밝힌 가운데 비공개 합의 인정과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데 대해 "부상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는 취지였다며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군과 합동참모본부의 사고 원인 규명 결과가 나오면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군과 합동참모본부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4시간 동안 만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했다 퇴원한 정 전 대표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당내 현안까지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이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정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만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지 25일 만이다. 검찰 출신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을 둘러싸고 여권 일각의 반발이 이어졌지만, 추가 검증에서도 기존 판단을 바꿀 사유가 없다고 보고 지명을 유지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전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위로하면서도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유엔군사령부가 북한 지뢰의 군사분계선(MDL) 이남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하고 북한이 반발한 가운데서도 한반도 평화공존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DMZ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언급하며 "우리가 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