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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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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청와대는 3일 미국 정부의 반도체 관세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살피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이 생긴 만큼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북미대화 재개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한반도 평화공존 논의의 여건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 격려발언에서 "한반도 평화는 우리들만의..
청와대는 2일 국민통합 유튜브 프로그램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2회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2080 대화'를 주제로 20대 청년과 80대 원로가 세대 간 소통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는 서로 다른 입장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청와대가 추진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는 환경부 장관을..
청와대는 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 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법상 국무위원과 국회의원 겸직은 가능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으로 입각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정치권 관례로 여겨져 온 만큼 청문 과정에서 관련 설명이 필요하다는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 논란에 대해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계 교수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계 교수를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라고 소개했다. 또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청..
청와대는 1일 부동산 세제개편안 일부 수정과 관련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되 기본적으로 부동산 가격 정상화라는 정책 기조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축소 방침을 일부 조정하면서도, 거주 중심 주택시장과 과세 형평 방향은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정부는 거주 중심 주택시장 정책, 그리고 과세 형평 제도를 위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관련해 "최종 책임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종 기록 삭제와 허위 확인 등 사건 처리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종사건 종결 권한과 지휘·감독 체계를 전면 점검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부분의 경찰들이 열심히 자기 업무를 하겠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해당 경찰관은 실종 기록을 지워버리고, 전화 확인도 안..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들은 네팔 정부, 기업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조기 수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가능하다면 구조 인력과 헬기 등 가용 장비의 추가 투입도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기상 상황과 2차 피해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1일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 비서실장의 조문을 직접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조 대법원장 부친 빈소가 마련된 포항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 논란으로 대법원과 갈등을 빚는 상황과 별개로, 국가 5부 요인 조사에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기로 했다. 당초 청와대 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사법·안보 핵심 부처를 포함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교체하고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을 신설하는 등 참모진도 함께 재정비했다. 집권 후반기 국정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경제와 주택 공급, 국방 혁신, 인공지능(AI) 등 핵심 국정과제에 새로운 추진력을 불어넣으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을 아우르는..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여권 통합정부' 구축에 드라이브를 걸며 집권 2년 차 국정 진용을 새로 짰다. 범여권·친문재인계 인사를 끌어안는 동시에 핵심 정책 라인에는 현직 관료를 전진 배치해 정치적 외연 확대와 국정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범여권을 아우른 인재 등용이다. 기본소득당과 조국혁신당 인사를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에 기용하고, 친문계 대표 주자인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까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동산 투기 근절과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불공정한 조세제도는 시정하고 실수요자 지원과 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은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민주권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재정경제부와 법무부, 국방부 등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교체하고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을 신설하는 등 참모진도 함께 재정비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투자였다면, 이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도약을 위한 투자도 함께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시경제 지표는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민생 체감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의 대도약과 국민의 재도약이 함께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실종자 가족 지원과 수색·구조 상황 공유 체계를 별도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애타는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 세심하게 챙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