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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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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에 27세 딸 있다”는 유튜브채널, 통일부 차원 공식 대응키로
한화의 KAI 인수설에… 방사청장 "국익·안보 차원 면밀 검토"
국감 도마 오른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北, 동해서 2종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北, 9일만에 탄도미사일 발사…남북 간 미래전 군비경쟁 과열양상(종합)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의 변경 가능성과 관련해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을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공식 입장이 아닌 '개인적 견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최근 미국 측의 '새로운 기준' 언급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발언으로 풀이된다. 정..
상이군경의 재활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가 15일 경기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사흘간 진행 중인 대회 개회식이 이날 오전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장애인 체육의 효시로 평가받는 대회는 1967년 1회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상이군경 대표 체육행사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는 60회를 맞아 그간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합동참모본부가 연례 야외기동훈련인 2026년 호국훈련을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이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이 같이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호국훈련은 한국군 주도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후반기에 실시하는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말한다. 우리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해공 다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해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할 계..
북한이 동해에서 2종의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SLCM)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15일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은 전날 조선동해에서 두 종의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시험발사를 참관했다"며 "시험발사는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검열하..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사진>이 제대군인의 군 경력 인정과 취업 지원 등 보훈 분야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제 5단체를 잇달아 방문한다.권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를 찾아 류진 회장을 만나 제대군인이 군 복무 중 쌓은 직무 경험과 조직 적응력, 리더십 등을 민간에서도 활용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내년 2월 공공부문의 의무복무기간 인정이 의무화되는 것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군 복무기간 인..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교량 완공 12년 만인 15일 정식 개통한다. 북중 교역의 새로운 통로가 열리면서 러시아와 밀착해 온 북한이 중국과의 경제협력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양측의 교류·협력 수요가 커진 결과라며 북한의 경제적 실익과 대중 의존도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 "중국과 북한 양측 협의에 따라 북중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엔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대응 방침이 정해지지 않았고, 미국 등 안보리 이사국들과도 관련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외교적 대응 부족과 차 대사의 전문성을 집중 추궁했고, 차 대사는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책임을 제기하고 사과를 촉구했다고 맞섰다.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
정부가 14일 최근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 등 민간시설을 공격한 것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날 외교부는 "후티 반군이 민간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데 대해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연도(X연도)를 정할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이 당초 예상했던 11월보다 다소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국방부와 군 안팎 상황을 종합해보면, 한미는 SCM을 앞두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에 따라 상호 합의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 전환한다는 원칙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다만 미국 측에선 11월 중간선거를 사유로, 우리 측은 장관 교체 등 상황으로 내달..
국방홍보원은 대한민국 최초 국방전문 잡지로 창간됐던 '국방저널'이 정간 3년여 만에 복간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방저널은 1974년 2월 20일 대한민국 최초 국방잡지로 장간됐다. 창간 이후 군 간부를 주요 독자로 삼아 국방·안보 분야 전문정보를 제공해왔다. 홍보원은 국방부의 군 간부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구조개편에 발맞춰 '간부를 위한 국방 전문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 복간을 추진해왔다. 복간호(통권 596호)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4일 모 유튜브 채널이 '북한에 정 장관의 27세 딸이 있다'는 취지로 선동하고 있다며 통일부 차원에서 공식 대응키로 했다. 정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저에 대한 색깔론과 이념 공세가 한창인 가운데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며 "불가피하게 법적 조치를 포함해 통일부 차원의 공식 대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에 정동영의 27세 딸이 있다고 한다. 평소 딸이 있..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 가능성에 대해 국익과 국가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의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며 현 단계에서 찬반 입장을 정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 청장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사청 국정감사에서 한화의 KAI 인수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현시점에서 의견을 낼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안보 차원에서, 특히 국익 중심으로 밀도 있게 검..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부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외교당국 간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
최근 강화도 이북 북측 지역에서 들려오는 폭발음에 대해 우리 군은 '해안경계시설 보강'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강화도 북단에서 들리는 폭발음'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실장은 "강화도 전방 한강하구 중립수역 북쪽의 북한 해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폭발음이 청취되고 있다"며 "북한군이 북측 해안경계시설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미국의 대북정보 일부 공유 제한을 "미국의 오해"로 규정하며 "한미동맹은 이상 없다"고 밝혔다. 야권의 경질 요구에도 "퇴출시켜야 할 것은 색깔론이자 편향된 동맹관"이라고 맞섰다. 정부와 자신의 발언 등으로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이라는 실제 조치가 이뤄진 상황에서 동맹에 문제가 없다는 진단만으로 논란을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