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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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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도마 오른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北, 동해서 2종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北, 9일만에 탄도미사일 발사…남북 간 미래전 군비경쟁 과열양상(종합)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마지막 발사 이후 9일만이다. 최근 북한의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 시험발사와 우리 군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첫 시험발사 성공 발표가 연달아 쏟아지면서 남북 간 미래전 군비경쟁 구도로 펼쳐지는 모양새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9시 20분 경,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수 발을 우리 군이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미사일은 900km..
최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이 된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 개편 문제가 1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도마위에 오른다. 정부가 단계적 축소를 거쳐 궁극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만큼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개선 방안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방위는 12일 병무청 국감과 국방과학연구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병무청 국감에서는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의 형평성과 제도 개편 방향에 질의..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이 미국으로부터 대북정보를 '미사일' 외에 공유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11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와 국정원은 미국이 우리 측에 공유하는 대북 정보가 북한 미사일 분야에 한정돼 있다는 모 매체의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국방부는 "굳건한 대북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한미 간 정보공유에는 제한이 없다"며 "일부 공유가 제한되고 있는 정보는 대폭..
국방부와 통일부가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 원인에 대해 다른 입장을 내놨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DMZ 지뢰폭발이 도발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지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측 지뢰공격이라 특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DMZ 지뢰폭발 사고 결과 발표 내용에 '도발'이 빠졌다는 지적에 "당연히 도발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최근 아시안게임 축가 국가대표팀의 '군 면제'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논란에 대한 견해를 묻자 강 장관은 "신성한 국방의무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국방부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폭발 사고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남북군사회담을 통해 군통신선 복원과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일치화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7일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북한의 소위 '국경선 요새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북한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 동향과 침범 여부에 대한 실시간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경계력 강화를..
북한 외무성이 6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사건은 한국정부의 자작극이라며 '중대도발'이라고 규정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접경하고 있는 우리의 남부국경선에 새 위험성을 띤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한국은 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사고와 사관학교 통합,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으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는 7일 국방부를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 이어 8일엔 합동참모본부 국감이 이어진다. 문민장관 이후 52대 국방장관으로 취임한 강 장관을 향한 국방위원들의 송곳 질의가 쏟아질 전망이다. 우선 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과 조사 과정..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통일부는 6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매설 지뢰로 최종 확인된 이후에도 '대결'보다 '소통'을 강조하며 신중한 입장을 이어갔다. 국방부가 북한의 책임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한 가운데 통일부는 '선대선 소통'을 통한 근본적 평화 해법에 무게를 뒀다. 대북 제재와 추가 대응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6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에 대한 군의 대응이 지뢰지대 제거에 그쳐 수동적이라는 지적을 반박했다.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된 북한 지뢰를 직접 제거한 것은 처음이라며 "단호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작전이 대응의 시작이라며 유엔군사령부와 북한의 월선 여부 등을 확인해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참석을 위해 국방부 청사를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수동적·방어적..
국방부가 6일 스포츠계 병역 특례 논란에 대해 "존중하고 숭고하게 생각해야 할 신성한 의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서울 용산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의 언행과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정 대변인은 "일부 스포츠계에서 나온 언행에 대해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병역의 의무는 우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6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게 있다며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지뢰 폭발 상황으로 큰 부상을 입은 전우들의 빠른 회복을 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합동참모본부가 어제 발표한 바와 같이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라는 명목으로..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가 5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북한군의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한 폭발로 발생했으며, 유실이 아닌 인위적으로 최소 12개월 전에 매설된 지뢰로 최종 평가됐다. 이날 합동 현장조사 TF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이 같은 DMZ 지뢰폭발 현장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TF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유엔사와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마쳤다. 또 지..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잇따라 미사일 발사를 통한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확한 발사 원점을 식별했다"며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4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우리 군은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고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명확히 식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한민국 정부와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생트집 잡기'를 병행하고 있다며 "자작 광대극의 제2부"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전문가들은 한국과의 완벽한 단절을 표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틀만에 또 반응한 北김여정 "한국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 끊자는 것이 우리의 바람" 조선중앙통신은 2일 이 같은 김 부장의 담화문 발표를 보도했다. 김 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