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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19~30일 호국훈련 실시…UFS때 연기된 2건 병행해 실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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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10. 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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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된 7건 중 5건은 연내 실시 완료할 예정”
훈련은 실전처럼<YONHAP NO-3193>
지난해 11월 25일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에서 '2025 호국훈련' 일환으로 열린 도하훈련에서 육군 제8기동사단 K2 전차가 육군 제7공병여단이 구축한 부교를 도하하고 있다. /연합
합동참모본부가 연례 야외기동훈련인 2026년 호국훈련을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이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이 같이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호국훈련은 한국군 주도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후반기에 실시하는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말한다. 우리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해공 다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해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 시 합참은 최근 전쟁양상과 현실적 위협을 고려해 실제 대항군 운용 및 쌍방훈련 등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하고 합참 전투참모단의 지휘소 훈련 및 각종 전술토의를 병행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참은 지난 UFS 연합연승 시 조정된 7건의 연합야외기동훈련 중 2건은 호국훈련과 병행해 실시하고 5건은 연내에 실시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합참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 및 장비가 주요 도로 등으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일부 교통 혼잡이나 소음 등이 우려되나 국가방위를 위한 훈련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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