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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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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브라질산 계란 1300원에 사서 100원에 팔아…'좌아'한 수입"
주진우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 발의…"비용 출처·직무유기 수사해야"
수도권·충청 잡은 국힘, 지지율 역전
안철수 "바다까지 北 지뢰밭…李, '굴종 광대극' 즉각 멈춰야"
국감 '강성 공격수' 눈도장 찍은 이진숙·김태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 가운데 당내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5선 중진 윤상현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를 향해 "상식적인 선에서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달라"며 "당내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쇄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배제가 아니라 화합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론과 관련해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식과 신뢰의 국정으로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의 2차 개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며 "장관 몇 명을 바꾸는 것보다 국정 기조를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개각의 목적은 국정기조 전환이어야 한..
국민의힘이 민생경제와 외교·안보를 고리로 대정부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수권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장동혁 대표는 20일 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재명 정부 2년차 실정 평가 대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경제와 외교·안보 전반이 악화했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 일성을 두고 "대법원장 탄핵"이라고 규정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민주당의 공세를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면서 김민석 대표 만들기에 올인했던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대법관 후보자 '대면 제청'이 관례였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잘못된 관례..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을 문제 삼아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당내에서는 조 대법원장 탄핵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거론됐다. 국민의힘은 대법관 제청권은 대법원장의 고유 권한이라며 민주당의 공세를 '삼권분립 훼손'으로 규정하고 맞섰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행태는 사고 치고 유리창 깬 다음에 퇴학시켜 달라고 구걸하는 불량..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리는 당 연찬회에 초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약 30분간 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예방에는 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유영하 의원이 동행했다.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을 적극적으로 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8일 6선 조경태 의원 등 징계 절차가 개시된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 의원을 비롯해 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의 징계와 관련한 입장을 들었다. 남은 절차는 징계 수위 결정이지만 윤리위가 이날 중 결론을 내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징계 사유는 각각 다르다. 조 의원은 지난 6월 야당 몫..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올림픽공원 장외 행보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0여 일간 이어온 장외투쟁을 통해 결집한 지지층과 투쟁 동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과 선거제도 개혁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현장을 문턱이 닳도록 찾았다. 장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8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당권 장악은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전당대회에 개입해 도왔지만 김 대표는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초박빙의 승부로 고전했다"며 "대통령이 전당대회 일정에 맞춘 반도체 클러스터로 호남..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된 것을 두고 "'이재명 방탄'이 아닌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여당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집권여당 대표는 단순히 당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국정을 함께 책임지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통령과 정부에 전달하며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의 해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는 점에서 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취소하기에 너무 늦어 대폭 축소'라니 아예 연합훈련이 없어질 판"이라며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던 대로 됐다.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북한의 김정은과의 매우 좋은 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주권'을 앞세워 당 조직과 공천 체계 정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당협위원장 재선출과 선출직 공직자 평가 등 당 운영의 핵심 영역을 손보면서 당원 중심 정당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까지 맞물리면서 당내 세력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 조직 정비와 공천 시스템 마련을 위한 작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조..
개헌 논의가 정치권에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의 선택' 발언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단축을 포함한 개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개헌 논의 참여론과 장기 집권 포석이라는 경계론이 엇갈리고 있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헌 논의는 조 의장의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 발언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조 의장은 당시 "현직 대..
여야가 오는 20일 열리는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입법을 놓고 정면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닥치고 공급'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과 공공주택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방침인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 대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제동을 걸고 있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20일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13일 본회의 개최를 주..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당 대표가 현장을 찾아 사전청약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원내에서도 정책 간담회와 현안질의를 준비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정부의 정책으로 피해를 본 실수요자 문제와 정책 신뢰성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13일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뉴홈' 사전청약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뉴홈은 공공분양주택으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