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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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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 잡은 국힘, 지지율 역전
안철수 "바다까지 北 지뢰밭…李, '굴종 광대극' 즉각 멈춰야"
국감 '강성 공격수' 눈도장 찍은 이진숙·김태규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본격적인 검증대에 오른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싼 외교 갈등부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 협의까지 굵직한 현안이 맞물리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6일 외교부를 시작으로 7일 국방부와 통일부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정부의 대북..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에 대한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부인하며 보복 위협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남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에 이어 동부전선에서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구조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추가 무력 도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은 DMZ 지뢰 폭발사고를 자신들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판단한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비난한 데 이어 미사일 발..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전에 수거했던 수지 반보병지뢰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최종 결론 내리면서 정부의 '상응 조치'가 주목된다. 군은 북한에 사과와 지뢰 철거를 요구하고 직접 제거..
여야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인사와 기업 총수의 증인 채택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을 불러 정부의 인사·정책 결정 과정을 검증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와 망신주기식 증인 채택이라며 맞서고 있다. 민주당이 증인으로 채택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두고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출석을 역으로 요구하면서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
국민의힘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 대한 검증을 위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국감에서 반드시 밝혀야 할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누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한 것에 대해 "회전문 돌려막기 땜질인사"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재정경제부 장관에 차관을 승진시키고 국토교통부 장관에 차관을 승진시키더니, 이번에는 경제성장수석을 정책실장으로 승진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하준경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부동산, 주식, 물가 등 경제실정의 주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약 5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가 무능·굴종 외교였다는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정되지도 않은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계획이 동맹국 최고지도자의 입을 통해 기정사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 확고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불법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유엔군사령부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고 정전협정을 위반했음을 분명히 밝혔다"며 "우리 군도 북한에..
국회 정보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30일 북한군 포로 송환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 등 외교·안보 현안이 잇따라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보위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를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는 국정원 보고가 나왔다. 외통위에서는 정부여당의 불참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국회 정보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군 포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은 초과세수를 재원으로 하는데, 초과세수는 영속적이지 않고 굉장히 일시적"이라며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세수가 늘어난다면 국민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시행..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원내대표 멱살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권영진 의원의 징계 수위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낮췄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권 의원의 재심 청구 안건을 심의한 뒤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권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해 심의한 결과 청구인의 소명과 재심 청구가 이유 있음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 의원..
국가정보원은 30일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향후 러시아나 제3국 포로 교환 협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우리 정부에 선제적으로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유영하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과 외교부가 북한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에 의한 것이 확실하다"며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방책을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차 감정 결과 북한군 지뢰로 추정된다면 정전협정 위반이자 명백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지적하자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답했다. 이어 "북한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
여야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면서도 사고 조사와 대응이 늦어진 경위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자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면서도 DMZ에서의 사고 조사는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정부의 조사와 국회 보고가 늦어졌다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군 당국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정부는 철거했던 대북 확성기부터 즉시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이 확실시되는 만큼 정부는 이에 상응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저열한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