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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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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브라질산 계란 1300원에 사서 100원에 팔아…'좌아'한 수입"
주진우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 발의…"비용 출처·직무유기 수사해야"
수도권·충청 잡은 국힘, 지지율 역전
안철수 "바다까지 北 지뢰밭…李, '굴종 광대극' 즉각 멈춰야"
국감 '강성 공격수' 눈도장 찍은 이진숙·김태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 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이 아직 굳건하다고 믿지만 동맹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지정학적 대립과 국가 간 무력 충돌이 확대되고 다자주의가 후퇴하면서 글로벌 질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73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예산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잇달아 비판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반미친북'으로 규정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 편성과 국방부 장관 인선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내년도 예산을 폭증시켰지만 칼질한 예산은 따로 있었다"며 "한미동맹과 북한 비핵화, 북한인권, 탈북민 보호 예산을 줄였다"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15일 민생현안과 관련된 32개 법안에 대해 정기국회 내에 조속한 통과에 뜻을 모았다. 부동산 대책 및 세제 개편안 등 여야 간 이견이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야 민생정책 연석회의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양당이 지난 선거에서 공통으로 약속한 공약 가운데..
'인사청문 슈퍼위크' 첫날인 14일 열린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논란과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 문제를 놓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선택적 재제청이 헌법상 가능하다고 보느냐. 대법원장이 대통령 부하인가"라며 "대통령이 반려한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후보자 중..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권영진·서범수 의원의 재심 신청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입장문을 통해 "권 의원과 서 의원의 재심 청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과 서 의원은 각각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과 10개월의 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다. 권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침투 작전이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난 민심 앞에 이재명 좌파 카르텔이 무릎을 꿇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용혜인 사퇴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며 "용혜인을 포기한 좌파 카르텔은 더 큰 청구서를 내밀 것이다. 이참에 '가족소득당'을 국회에서 퇴출시켜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징계 재심을 청구한 권영진·서범수 의원에 대한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재심에서도 징계가 유지돼 두 의원의 지역구가 사고당협으로 지정될 경우 '당원 직선제'를 통한 새 당협위원장 선출 절차가 시작되는 만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다음날 회의를 열어 권 의원과 서 의원의 징계 재심 안건을 심의하고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권 의원과 서 의원은 각각..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총공세 모드'를 가동했다. 신약 로비 의혹을 비롯해 현직 부장판사와의 유착 의혹, 배우자·자녀 관련 의혹까지 전선을 넓히며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로 국민의힘의 공세가 김 후보자에게 집중되면서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는 이번 개각 정국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장동혁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서 "이제 김승원 차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국민의힘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논란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장악을 막아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갈등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연결하며 재판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장동혁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서 "2026년 9월, 대한민국 사법부도 나라의 운명을 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공세를 주도하며 인사청문 정국에서 독주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한 의원을 직접 겨냥해 법적·정치적 대응에 나서면서 전선은 '민주당 대 한동훈' 구도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의원과 공조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독자 행보에 거리를 두는 기류가 엇갈린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로비 의혹을 연일 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두 차례 당선과 장관직 겸직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소수정당의 국회 진입과 표의 비례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을 활용하면서 제도의 취지가 퇴색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 논의를 공식 제안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민주당에 준연동..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 대표가 한 의원이 검찰로부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자료를 건네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검찰로부터 독약로비 자료를 받았다고 거짓말하면서 국회에서 OUT시키겠다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오늘 경찰에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저는 검찰로부터 어떤 자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헌법상 제한' 발언에 대해 "결국 '연임 안 한다'는 말은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말 돌리기를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 그래서 한 번 더 하려면 꼼수 개헌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잘라내고 앞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제한' 발언에 대해 "기존 스탠스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에 불과하다"며 "그걸 고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것인데 자꾸 동문서답을 한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어 "죽어도 '연임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