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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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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브라질산 계란 1300원에 사서 100원에 팔아…'좌아'한 수입"
주진우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 발의…"비용 출처·직무유기 수사해야"
수도권·충청 잡은 국힘, 지지율 역전
안철수 "바다까지 北 지뢰밭…李, '굴종 광대극' 즉각 멈춰야"
국감 '강성 공격수' 눈도장 찍은 이진숙·김태규
더불어민주당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공개에 대한 감사 서한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나 의원이 우크라이나를 두둔하며 우리 정부를 공격한다고 비판했고, 나 의원은 민주당이 북한 정권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 의원을 향해 "비공개 약속을 어긴 우크라이나는 두둔하면서 그 책임을 묻는 우리 정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0일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옆에 민생·복지 메가 프로젝트를 나란히 세워야 한다"며 "지금부터 약 1년 안에 민생과 복지를 위한 큰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앤디 버넘 영국 신임 총리가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무상 돌봄서비스 구축을 약속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이 장면을 보며 우리 현실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며 "반도체가 역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을 향한 '굴종 광대극'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바다까지 지뢰밭으로 만드는 북한에 이 대통령은 언제까지 침묵하려 하냐"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인천 강화군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발견됐다"며 "북한 지뢰가 비무장지대(DMZ)에 이어 이제 우리 바다와 해..
국민의힘은 1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향해 "김여정의 연이은 조롱과 원색적인 비난에도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 김여정이 9일 통일부의 대북 의료지원 구상을 두고 '자작 광대극의 연속편'이라며 조롱 섞인 원색적 비난을 했고, '한국의 인간 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를 겨냥해 조롱을 넘어선 막말까지 내뱉었지만 정동영 장관은..
국민의힘은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외교 무능 정권'으로 규정하며 "한미동맹을 파탄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여당 핵심 인사이자 전직 당대표의 미국 입국 불발은 외교사에 전무후무한 참사이자 망신"이라며 "미국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보낸 '공개적 불신'의 결정적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한미동맹이 끝 모를 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두고 다른 수입산 계란보다 3~4배 가격이 비싸다며 '좌파 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직후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가 수입됐는데 문제는 가격"이라며 "개당 가격이 미국산은 464원, 태국산은 305원인데 브라질산은 무려 1300원"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정부의 '공급선 다변화'라는 해명에 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의 한 마트에서 천장 구조물이 붕괴한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사고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
최근 정치권에서는 영화 한 편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의 한복판에 섰다. 야권에서는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여권에서는 영화는 영화 자체로 바라봐야 한다며 정치권의 개입을 경계하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가 논란에 휩싸..
여야는 7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를 둘러싼 정부의 대응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국민의힘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를 정부가 '도발'로 판단하고도 공식 발표에서 이를 명시하지 않은 점과 '지뢰 폭발사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도 정부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엄호했다. 국방위 야당 간사인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K팝 행사 '패노메논' 프로젝트의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특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특혜 의혹을 제기해 온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문화계판 대장동"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4대 기획사가 참여하는 패노메논 합작법인 설립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석을 불허하고 증인 선서를 요구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폭언과 협박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할 거면 차라리 대법원장을 탄핵하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을 감금시키고 선서를 강요하며 탄핵을 겁박한 여당 의원들의 만행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도 국회도 대법원..
국민의힘이 6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정보협력과 북한 지뢰 도발 대응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정조준했다. 국가정보원 직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보도를 한미동맹의 신뢰 문제로 부각하고, 대북 제재를 둘러싼 정부 내 이견까지 파고들며 안보 책임론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미국이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되는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는 언론 보..
여야는 6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 관련 결의문 채택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이날 외교부·재외동포청을 대상으로 한 외통위 국감에서 첫 쟁점은 북한의 DMZ 지뢰 도발을 규탄하고 대북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 여부였다.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의 책임을 묻고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국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북한의 지뢰 매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미국 정부가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 예정인 국가정보원 소속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류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한미동맹이 파탄 수준에 다다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미 정보 교류의 단절이자 양국 신뢰의 붕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첫날인 6일 경찰이 정원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멕시코 칸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의원을 소환한 것과 관련해 "철저히 국정감사 일정에 맞춰 진행된 정치수사"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이 드러날 국감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 수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지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