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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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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브라질산 계란 1300원에 사서 100원에 팔아…'좌아'한 수입"
주진우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 발의…"비용 출처·직무유기 수사해야"
수도권·충청 잡은 국힘, 지지율 역전
안철수 "바다까지 北 지뢰밭…李, '굴종 광대극' 즉각 멈춰야"
국감 '강성 공격수' 눈도장 찍은 이진숙·김태규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28일 서울 동대문갑·성북을과 경기 용인갑 등 9개 지역의 조직위원장 선출을 경선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복수의 후보자가 경합하고 있어 해당 지역 책임당원의 의사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9개 지역에 대해 경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선 지역은 △서울 동대문갑(이..
국민의힘은 28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역사 왜곡이자 정치적 선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며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 당시 김정일이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 지연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은폐를 지시했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을 하고 당장 수사를 받아야 할 이적행위, 외환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장병들이 북한 폭발물 지뢰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고, 국방부..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국정감사 전쟁'에 돌입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김현지 청와대 제1정무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사업 등이 주요 전선으로 떠오르면서 곳곳에서 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개혁 입법 성과를 부각하며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에 힘을 싣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인사와 사법 현안, 대형 국책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대여 공세 수위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추석 민심을 "일촉즉발"로 규정하며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농지 전수조사와 부동산 정책,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까지 전방위로 비판한 장 대표는 추석 이후 안보·농지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 행보를 예고했다. 다만 장외투쟁을 비롯한 구체적인 대여투쟁 계획은 밝히지 않으며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보수진영의 차기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본진'인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자리를 잡은 데다 세 사람의 정치적 처지도 제각각이어서 당장 공동 행보에 나설 공간은 크지 않다. 아직까지는 각자도생 모드로 당면 현안을 풀며 정치적 기반을 다진 뒤 향후 보수진영 재편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사법 리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데 대해 "검찰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검찰개혁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현장에 안착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유 작가의 '국민을 속였다'는 실제와 다른 발언으로 지지자들과 국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신 대변..
청와대는 24일(현지시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원인 규명이 의도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는 객관적으로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의심을 살 근거는 전혀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순방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멕시코시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엔사와 함께하고 있다"며 "추호라도 흑막이나 감추는 게 있거나..
청와대는 2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양해를 구해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순방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멕시코시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에서 (공개) 전에 우리한테 알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연설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언급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국회 퇴출과 법의 심판이 답"이라고 비판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탄핵을 방해하고 권력 찬탈극을 벌인 한동훈의 대통령 탄핵 인터뷰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이 대통령 탄핵을 입에 올렸다"며 "대법원장 탄핵을 실행하면 이 대통령이 탄핵당할 것이라고 했다"고 지..
국민의힘은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공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철저히 숨기며 북한 눈치보기에만 급급했다"고 비판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외국 정상이 발표하는 순간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아직 앳된 20대에 머나먼 러시아 전선으로 끌려갔다 우크라이나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당내 갈등을 상당 부분 수습하며 안정적인 당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는 정부·여당을 겨냥한 현안 대응에 당력을 집중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추석 이후에는 부동산·세제 등 민생 현안에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해 '대안정당' 면모를 부각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정부의 2기 개각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을 비롯해 부동산·공소취소·농지 문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데 대해 "헌법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사법부 독립은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며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저분한 의혹에 거짓말까지 늘어놓은 김승원에 대한 감싸기를 그만두고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승원 의원은 장관 후보자를 사퇴했고 공은 청와대에서 민주당으로 넘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을 향해 김 의원의 비위 의혹과 관련한 탄원서 대응을 비판했다. 그는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22일 정부와 여당이 농지조사와 관련한 수습대책을 내놓은 데 대해 "괴담이라고 몰아붙인 것부터 사과해야 마땅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문제를 제기했을 때 민주당은 괴담이라며 사실왜곡 발언을 사과하라고 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개혁반대자를 운운하며 국민 갈라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이 대통령 한마디에 농지 거래가 끊기고 땅값은 폭락했다"며 "농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