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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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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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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메기·노루 태풍 이름에서 퇴출, 기상청 28일까지 태풍 이름 공모

지난해 우리나라와 필리핀 등에 큰 피해를 주었던 힌남노·메기·노루 등 9개의 태풍 이름이 퇴출된다. 기상청은 메기와 노루를 태풍 이름에서 제외하는 결정이 내려진 데 따라 이를 대체할 우리말 태풍 이름을 10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열린 '제55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회원국 요청에 따라 메기와 노루와 함께 지난해 가을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힌남노' 등 총 9개 태풍 이름의 퇴..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 의심 2건 추가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가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체제 간 유착이 의심되는 사안 2건을 경찰에 추가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교재 끼워팔기 등 14건에 대해서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새롭게 조사를 요청한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 결과 총 32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사교육 카르텔은 일부 사교육 업체 등이 사적..

해외IP에서 워크넷 23만건 무단접속, 이력서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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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2년 연속 10조원대, 중국 수출 줄고 동남아 늘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이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10조 원을 넘었다. 중국 수출이 줄어든 대신 동남아시아 수출이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6일 공개한 2022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은 10조275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조 원을 넘었다. 수출실적은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 규..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 경영계 9700원 vs 노동계 1만200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최초제시안에 대한 2차 수정안이 제시됐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하고 범위 내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근로자위원 측은 시급 1만2000원, 사용자위원 측은 9700원을 2차 수정 요구안으로 제..

보호구 벗자 AI가 경고...산재예방 첨단 장비 눈길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현실 속 건설현장을 체험하던 참가자는 갑자기 비계가 무너지며 추락하자 긴장한 듯 몸이 굳어 보였다. 건설현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비계 추락사고 체험이었다. 건설현장 안전부문 담당자가 이를 체험하고 돌아간다면 비계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될 만큼 현실적이었다. 첨단기술의 발전이 '백문불여일견'이라는 고사성어를 '백견불여일행'으로 탈바꿈시키는 현장이었다. 5..

최저임금 1만2130원 vs 9650원...샅바싸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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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네이버·KT·LGU+ 만나 디지털의료기기 규제혁신 논의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가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규제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식약처는 3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빅테크 기업 규제혁신 프로그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네이버, LG유플러스,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KT 등이 참석해 디지털의료기기 제품 개발 동향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식약처..

알바하는 청년들...졸업한 44만명, 주 36시간 근무

15세부터 29세 사이 청년층 취업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주 36시간 미만 '파트타임' 근로자로 일하고 있고, 이들 중 3분의 2는 앞으로도 현재 근로시간 그대로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청년층 가운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프리터족'이 상당하다는 시선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3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분석에 따..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6일 시행된다. 출제당국은 최근 교육부가 출제에서 배제하기로 한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대신 EBS 수능 교재·강의와 연계 체감도를 높여 적절한 난이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공고한 '2024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통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추겠다"며 "..

부상·질병에도 소득 보전…"상병수당' 사업지역 확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근로자가 치료에 집중하도록 소득을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역이 확대된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사업 시행 1년을 맞아 그간 운영 실적도 공개했는데, 총 6005건·평균 83만7000원이 지급됐다. 복지부는 3일부터 경기도 안양시·용인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이란 근..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추진...계약정원제 9월 학기부터 도입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해 학교에 도입하고, 학원 등 운영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계약학과 없이도 기업 맞춤교육이 가능한 계약정원제가 도입된다. 정부는 30일 올 하반기부터 바뀌는 34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을 소개한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하반기부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에 따라 '모두를 위한 맞춤..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산재보험 전속성 폐지로 노무제공자도 산재 보호 받아...직무능력은행제 시행

올 하반기부터 산재보험 전속성 폐지로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 사각지대가 해소된다. 개인의 다양한 직무능력을 관리해 취업 및 경력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무능력은행제가 시행되며, 고용 및 산재보험 고액·상습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기준이 강화된다. 정부는 30일 올 하반기부터 바뀌는 34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을 소개한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4월 실질임금 334만4000원…두달 연속 하락

높은 물가상승에 근로자의 실질임금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3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34만4000원으로 지난해 4월 335만 원에서 6000원(0.2%)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월평균 실질임금도 366만5000원으로 집계돼 전년동기(374만3000원) 대비 7만7000원(2.1%) 감소했다. 전..

근로자위 복귀했지만 '최저임금' 몸살 여전

근로자위원들의 퇴장으로 파행을 맞았던 최저임금위원회가 법정시한 마지막날 이들의 복귀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다만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간 입장차이가 크고 최저임금 표결 시 중요한 '노사동수' 원칙 문제도 남아있어 결론이 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원회의에는 근로자위원 8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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