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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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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김영훈 "정년연장 연내 처리"…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엔 신중

[인터뷰] "AI는 취업문 좁히고 정년연장은 출구 늦춰…청년 기회 함께 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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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4분의 1은 민간플랫폼으로…접수 넘어 지역사업 기획까지

미래대응기금에 줄어드는 지방 몫…교부세율 올려도 못 메운다

시·도 경계 넘어 오지마을 광역상수도 공급…지자체 공공산후조리원 공동 건립

#1.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해 613명이 태어났으나 지역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182명에 불과하고, 산후조리원이 없는 영양군의 산모들은 산후조리원 이용을 위해 대구 등으로 원정 출산을 가는 실정이다. 특히, 영양군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9명에 그치는 등 산후조리원에 대한 지역 내 수요가 적어 영양군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려웠다. 안동시와 영양군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출산 인..

쌀쌀한 날씨에 난방기구 사고위험 쑥… 가을캠핑 주의보

# 2023년 10월, 야영 중이던 50대 남성이 텐트 안에서 가스 불을 켜놓은 상태로 벌레를 잡으려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는 순간 불길이 전신을 휘감아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지난해 11월, 캠핑 중이라며 가족과 마지막 연락 후 차량 뒷좌석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기름난로 등 온열기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으로 추정됐다.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철이 오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난로 등 화..

직업소개사업 등록·신고 권한 지자체로 넘긴다

국외 직업소개사업 등록 및 신고 등 권한이 고용노동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간다. 앞으로 직업소개소 운영은 국내, 국외 상관 없이 지자체가 모두 담당하게 된다. 고용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직업안정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은 구인 또는 구직 신청을 받아 구직자 또는 구인자를 탐색하거나 구직자를 모집해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 고용계약이 성립되도록 알선하는 사업..

공무원 노조전임자도 근무시간 면제 받는다…민간의 51% 수준

앞으로 공무원도 민간 기업처럼 노동조합 전임자가 월급을 받으면서 노조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무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공무원 근면위)는 22일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근무시간 면제제도, 이른바 '타임오프제'는 노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조 전임자의 노사 교섭활동 등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2년 통과된 공무원노..

"가을철 캠핑 안전사고 유의하세요"…지난해 캠핑사고 596건·심정지환자 15명

#1. 2023년 10월, 야영 중이던 50대 남성이 텐트 안에서 가스 불을 켜놓은 상태로 벌레를 잡으려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는 순간 불길이 전신을 휘감아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 지난해 11월, 캠핑 중이라며 가족과 마지막 연락 후 차량 뒷좌석에서 부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기름난로 등 온열기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질식으로 추정됐다.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철이..

지방자치 30년만에 행정체계 뜯어 고친다…지역의견 수렴 시작

정부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을 돌며 의견수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이하 미래위)가 '행정체제개편 권고안' 마련을 위한 지역 의견수렴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1995년 민선자치 출범 후 30년간 운영되고 있는 행정체제가 인구감소·지방소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 등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

고용부,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 마련…비츠로셀 우수사례 중심

정부가 전지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화재·폭발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가이드를 마련했다. 지난 6월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이후 4개월여만이다. 고용노동부는 '전지 제조·취급업 화재·폭발 사고 대비 안전가이드'를 최초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지 제조 기업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지침화 한 것으로 화재확산 방지를 위한 가스검지·경비 장치와 격벽 설치,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 중소기업이 손쉽..

폴리텍대, 광주·대구캠퍼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추가 인증

한국폴리텍대학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확대하며 안전경영 역량을 인정 받았다. 폴리텍대학은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광주·대구캠퍼스가 추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법의 요구 조건과 국제표준(ISO 45001), 국제노동기구(ILO) 권고를 반영해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체제다. 심사를 통해..

[아투포커스] "정년연장이 노인빈곤 해결" vs "2030 구직기회 제한"

"정년 퇴직 이후 소득이 없이 살아가는 날이 계속 증가하는데, 정년연장이 노인빈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최규상·28, 교사)"60세에서 65세로 정년연장되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조정운·48, 주부)21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행정안전부의 공무직 근로자 정년 연장에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공무직은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학교,..

대구·경북 행정통합 합의…'대구경북특별시' 2026년 7월 출범

무산 위기에 놓였던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된다. 오는 2026년 7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자치단체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전망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홍준표 시장은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는데 무사히 합의하게 돼 다행"이라며 "특별법은 의원 발의..

[아투포커스]행안부가 쏘아올린 '계속고용'...정년 65세 시대 기대반 우려반

"정년 퇴직 이후 소득이 없이 살아가는 날이 계속 증가하는데, 정년연장이 노인빈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최규상·28, 교사)"60세에서 65세로 정년연장되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조정운·48, 주부)21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은 행안부의 공무직 근로자 정년 연장에 대체..

[2024 국감] 새마을금고, 5년간 임원 26명 금융사범 이력으로 퇴임…"감독권한 이관 필요"

최근 5년간 금융사범 이력으로 적발돼 퇴임한 새마을금고 임원이 26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의 도덕적 해이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면서 관리·감독 부처를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넘겨야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결격사유가 적발돼 퇴임한 새마을금고 임원은 총 61명이다. 이 가운데 42.6%에..

수시 논술전형 52만명 지원, 전체 44% 몰려..."주요대학 진학 통로"

논술전형이 있는 대학 수시전형 지원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논술전형에 지원했다. 내신의 비중이 높은 학생부전형이나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보다는 논술전형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생들이 학교 내신이 좋지 않을 경우 논술전형을 주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논술전형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42개 대학의..

주민 삶 바꾼 우수 조례는?...서울 성동구 개인정보보호 등 10건 선정

#. 서울 성동구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 피해가 증가하자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민 우려를 해소했다. 성동구는 조례를 근거로 휴대폰, USB,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차량 안심번호 제공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이같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적극조례'를 전국으로 공유..

폴리텍대,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분야 교수 100명 모집

한국폴리텍대학이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서 대규모로 교수를 모집한다. 폴리텍대학은 '2025년도 상반기 임용 교수 초빙'을 통해 16개 계열에서 교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선점한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신산업 등 5대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교원 충원이 이뤄진다. 계열별로 보면 기계 9명, 금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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