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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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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15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준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협치의 부재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이 불투명해진 상태”라며 여야를 향해 양승태 현 대법원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24일 이전에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후 여야 간사가 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합의를..
자유한국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를 향해서도 “꼼수를 버리고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변인은 “여권에서 김명수 후보자를 살리기 위해 박성진 후보자를 버리는 ‘사석작전’을 꾀하고 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며 “그러나 박성진은 박성진이고 김명수는 김명수다. 이미 ‘부적격..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에 대해 “용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안타깝지만 새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박 후보자의 용퇴 결정을 존중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와 박 후보자가 국회의 결정을 존중한 만큼, 국회도 향후에 있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에 적극적인 협..
임종석 비서실장 “박성진 후보자 사퇴, 국민 여러분께 송구”(속보)
국민의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박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하며 본인이 있었던 교육현장으로 돌아가 우리 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재인 정부가 가장 야심차게 준비했던 신생부처”라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애타게 부처의 출범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자격..
바른정당은 15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 부적격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수용하고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자를 여당이 앞서 반대해야 했던 웃지못할 코미디”라며 “대통령사에 길이 남을 진짜 인사참사”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는 본인의사를 존중한다는 판에 박힌 소릴랑 이제 그만하고, 누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자진사퇴’ 입장을 나타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소속 기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문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의 이념과 신앙 검증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부족을 명분으로 부적절 채택을 한 국회의 결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며 “그러나 제가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여 자신사퇴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속보)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급 이상’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현재까지 추가 확인된 내용은 탄종은 사거리 기준으로만 평가할 때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급 이상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도와 관련해 ”미국 주도의 유엔 안보리 결의 2375호 채택 등 대북 강경 기조에 대한 반발, 국제사회의 대북..
정의당은 1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가도발을 감행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타국가의 영공을 지나치는 미사일 발사는 전쟁을 재촉하는 행동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특히 이 같은 도발이 주변국가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킨다는 점에서 북한이 원하는 체제안정은 더욱 요원해질 뿐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2일 유엔..
바른정당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대한 ‘항복선언요구’나 다름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를 향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핵무장, 전술핵 반대‘, 통일부의 뜬금없는 ’인도적 지원‘은 대다수 국민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하루만에 비웃음거리가 되어 버렸다”며 “도발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지금까지의 청와대..
자유한국당은 1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해 “실질적인 억제책이 아니면 효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북한의 도발 빈도를 볼 때 북한이 자기들만의 방식과 계획대로 핵미사일 개발의 현실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얼마 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됐지만, 북한을 ‘적당한 제재’..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추가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국제사회로부터 완전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도 강력한 대북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파동에 대해 “이 상황을 담담하게 임하라”고 참모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국회가 박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너무 정무적 판단과 계산을 하려 하지 말고 그때 끄때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했다”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은 14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의 인사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것을 강조하며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나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야3당은 청와대의 인사시스템을 정조준하며 공세를 펼쳤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마저 이렇게 청와대 인사에 대해 반기를 든 사례는 기억이 없다”며 “출범 4개월이 넘도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