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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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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북구을)이 날로 흉포화되는 학교 폭력과 관련,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교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폐지하고, 재심절차를 일원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홍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04년에 제정된 현행법은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련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을 선도·교육하..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보위원장에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을 선출했다. 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유승희 민주당 의원이 뽑혔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 3명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 이지만 여야간 국회 상임위원장 조정 협상에 따라 단축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국회 관례상 여당 몫이던 국회 운영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거듭 입장차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마저 불참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내며 비판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홍 대표는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대표 회동에 이어 오늘 국군의 날 행사마저 불참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당시에는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했다”며 “안보를 중시하는 제1야당 대표가 이래도 되나”라고 힐난했다. 김 대변인은 “과거 제1야당 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젊고 스마트하며 당원, 분권, 민생 정당의 4대 방향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면서 당 개혁 혁신 방향을 밝혔다. 안 대표는 당 제2창당위원회 산하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창당위원회 최고운영위원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안 대표는 “전국순회에서 질책도 듣고 격려도 받았지만 변화의 열망이 여전히 용트림 치고 있다”고 당 개혁 기치를 내세웠다. 이어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만찬회동에서 ‘초당적 안보협력’을 약속하고 여야정 상설 국정 협의체 구성 등 5개항에 대해 뜻을 모은 것에 대해 야당 대표들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독 ‘불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비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4당 대표를 향해 “4명의 여야 당대표가 작은 차이에 연연하지 않고..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59·자유한국당·부산 동래구)은 27일 문재인정부의 대·중소기업 공정거래정책 방향과 관련해 “지금까지 급진적인 경제정책과 개혁입법을 추진 중에 있는데 기업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개혁입법에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정부 첫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는 이 정무위원장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정부의..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대북특사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시기와 조건이 맞지 않는다”며 “조만간 시기와 조건이 되면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회동 직후, 국회에서 가진 개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북특사 부분은 원문에는 넣었다가 합의되지 않아 (최종 발표문에서 빠졌다..
문대통령, 여야 4당 대표에 ‘인사 문제’ 유감 표명(속보)
문대통령·여야4당대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조속 구성”(속보)
더불어민주당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데이트 폭력과 성불평등 문제를 다루기 위해 ‘젠더 폭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젠더 폭력 TF 출범식을 통해 당정협의를 갖고 “젠더 폭력이 정말 심각해져가고 있다. 사회 문화 문제를 다 포괄하고 있어 매우 어려운 문제”라며 나날이 늘어나는 데이트 폭력과 성범죄 근절을 위해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구로을)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한·일 간 현안협의를 위해 2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박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한일의원연맹 한국 측 의원들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개막하는 한일 축제한마당 ‘17 개회식에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일본 측 의원들을 상대로 평창 올림픽에 일본 측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또한 도..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유엔총회 연설과 북핵 외교 등에 대해 “평화 구걸”이라고 공세를 퍼부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전한 대화와 평화구걸 타령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니 미국 최고의 유력지(뉴욕타임스)조차 (문 대통령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이라고 대놓고 보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류여해 최고위원도 “유엔연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UN총회 기조연설, 한·미·일 정상 간 회동에 대해 22일 “문 대통령의 키워드는 ‘평화’였다”며 야당을 향해 “한반도에서 전쟁은 결코 안 된다는 입장으로 평화적 해법을 위한 해결 원칙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 동족상잔의 전쟁을 직접 체험한 국가로 어떤 경우라도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임명동의안이 통과해 곧 임기를 시작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게 “사법부 독립과 개혁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 인준안 가결은 양심과 법률에 따라 만인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정의로운 사법부 모습을 기대하는 국민 열망에 화답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과 함께 자유 평등 정의의 가치가..
국민의당은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통과와 관련해 국민의당의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문재인정부와 집권여당을 향해 “협치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도 꼬인 것을 풀고 막힌 것을 뚫은 것은 국민의당이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급할 때만 읍소하지 말고, 국회의 합리성을 존중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협치를 실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