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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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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명박·박근혜정부의 고위급 인사들이 퇴직 후 3년이 되기 전에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로펌 등 유관기관에 대거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당한 박근혜정부의 고위급 인사들이 매달 13명꼴로 유관기관에 재취업했다.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총 1,947명의 고위공직자가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외교부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피해자 유무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안에 설치된 가족지원센터를 방문, 우리 국민 피해자 유무를 지속 확인중”이라며 “(현지시간 3일) 날이 밝는 대로 라스베이거스 시내 병원 및 시신 안치소 등을 방문,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최대한 확인할 예정”이라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3일 군 사격장 사고 문제 등을 지적하며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를 찾아 최근 사고원인을 놓고 논란이 제기된 6사단 사격장 사고에 대해 “전군의 사격장을 포함해 안전 위해 요소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특히 송 장관은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훈련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추석 연휴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서울 강서구 한 음식점에서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식을 개최하고 “당원이 민주당에 힘을 받쳐주기 위해 인증을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100만 권리당원’ 목표를 내걸고 본격적인 지지층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추 대표는 “당원이 민주당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당원을 인증해주고 이것을 모두 함께 해주는 인증”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3일 단기 4349년 개천절을 맞아 “우리 민족은 그동안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홍익인간 정신으로 역경을 헤쳐 왔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온 국민이 천하대란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한반도 위기상황을 지적하며 문재인정부의 문정인 청와대특보 등 외교안보라인을 ‘코드인사’, ‘부적격인사’로 규정했다. 강 대변인은 “(문재인정부)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
국민의당은 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더 이상의 공백은 안 된다”며 “장관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낙마한지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장관 후보자 지명이 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에서 ‘부’로 승격시킨 중요한 부처임..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개천절을 맞아 “인간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생각은 반만년을 이어온 우리의 신앙”이라며 “이것이 국민의 나라, 사람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본철학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예부터 우리에게 하늘은 사람이고 사람은 하늘이었다”며 “정부는 약한 분, 어려운 분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고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저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세계를 경악시킨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데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보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무고한 사람들의..
바른정당은 4349주년 개천절인 3일 “단군성조가 원한 나라는 이런 나라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서며 논평에서 ‘홍익인간’ 이념을 강조하며 “배제와 배척이 낳은 ‘적폐’의 어두운 이면을 들추며 또 다시 배제와 배척의 극단을 향해 질주하는 이 정부에게 진정한 적폐청산과 홍익인간의 대동세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불법댓글과 블랙리스트 논란 등 국정원 농단에..
정의당은 3일 제4350년 개천절을 맞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이념을 강조하며 “정의당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개천절을 맞아 오늘의 현실을 돌아본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의 뜻을 바르게 이어가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오늘은 그렇지 못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청년은 ‘헬조선’을..
국민의당은 제4349주년 개천절인 3일 개국이념인 ‘홍익인간’을 강조하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 세상을 다스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 모두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4349주년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천(開天)의 의미를 담은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시련의..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제4349주년 개천절을 맞아 “국회는 민심을 받드는 정치, 민생만을 위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단군성조가 세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서 세상을 다스린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개국이념은 4349주년인 오늘도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권력자들이 국정원 등 권력기관을 통..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정치권이 분주하게 추석민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때 가족과 친지들이 고향에 모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론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슈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추석 행보 핵심에는 정작 ‘국민의 삶’은 보이지 않는다. 특히 북핵 문제로 한반도 안보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이 때, 여야는 안보 협의에 있어서도 뜻을 모으지 못하고..
정세균 국회의장은 1일 제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한반도 정세 위기를 언급하며 “모두 똘똘 뭉쳐 우리에게 닥쳐온 엄혹한 위기상황을 타개하자”고 호소했다. 우즈베키스탄·터키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한 우리에게 국군은 희망이고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 역사 속에서 그러했듯 앞으로도 조국을 온전하게 수호하는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국군이 돼 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제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군의 날을 맞아 전쟁 종식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절실함을 말씀드린다”고 촉구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의 존재 이유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고 강조하며 “추석 연휴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8일 국군의 날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