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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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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 교부금 개편 쟁점…서울교육청 1.4조 부족 비상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정재호, 자유한국당 이진복·윤상직, 국민의당 박지원·손금주, 바른정당 정양석·정운천 의원 등 모두 12명의 의원들이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돋보였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19년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을 이끌고 있는 홍금애 집행위원장은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번 국감에 대한 총평을 밝히면서 국감 우수의원들을 언급했다. 홍 위원장은 올해 국감 총평과 관련해 “여당은 과거 정부의..
국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교흥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김 전 비서실장의 국회 사무총장 임명 승인안을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 무기명투표에서 총 투표수 257표 중 찬성 205표, 반대 46표, 기권 6표로 신임 사무총장으로 확정됐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여야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예산과 법안에 대한 호소력 있는 설명”이라며 야당을 향해 ‘협치’를 당부했다. 반면 야당은 비현실적인 대책만 내놨다고 혹평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 경제를 통한 ‘사람중심 경제’만이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이 수십억원을 당시 청와대 문고리 권력인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 등에게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단군 이래 최악의 도적질”이라며 성토했다. 앞서 검찰은 전날(31일) 국정원의 상납대상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 이 전 비서관 등을 긴급체포했다. 또한 당시 국정원은 정호성 전 비서관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에게도 상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 대..
여야는 31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다음 달 10~11일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입장차를 달리하며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한·중 두 나라 정부는 이날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 결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그동안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악화됐던 두 나라 관계가 사실상 다시 정상화됐다. 집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편법 증여 의혹 등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자진 사퇴’ 압박에 이어 청와대 인사라인 교체까지 공세하고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반박하며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홍 후보자는 좌파 특유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결정판으로, 국민 눈으로 볼 때 너무나 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30일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하면서 나흘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다. 하지만 이날 국감이 속개된 상임위원회 곳곳에서는 여야가 거세게 충돌하면서 또 다시 파행을 빚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논의 끝에 의원들이 국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27일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사를 선임한 것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다음달 10일 예정된 인사청문회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순탄한 청문회가 예상됐지만 ‘쪼개기 증여’ 의혹과 함께 학벌주의를 부추기는 내용의 책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이날 ‘자진사퇴’까지 거론하며 공세 고삐를 단단히 죄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 검증’을 강조하고 반박 자료를 내면서 ‘감싸기’에 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구로을)은 30일 박근혜 정부에서 실시한 해외은닉 재산에 대한 면죄부 제로 혜택을 받은 재산을 지적하며 “최순실 재산이나 대기업 오너 일가의 부정 재산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은닉 재산 면죄부 제도란 박근혜 정부가 지하경제 양성화와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명분으로 지난 2015년 10월 1일부터 2016년 3월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한 제도다. 자..
자유한국당이 30일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하고 국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지난 27일부터 국감 보이콧에 들어간 한국당이 이날 복귀를 선언하면서 나흘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임명과 관련해 여당 성향의 인사를 의결한 데 대해 반발하며 국감 중..
자유한국당, 국감 보이콧 철회 (속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촛불 1주년을 맞아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등에서 촛불집회와 관련해 “촛불 1주년 민심은 적폐청산, 민생 협력”이라며 국정감사 보이콧에 나선 자유한국당을 겨냥했다.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 1주년 집회에서도 적폐청산의 길, 민생 협력의 길을 여야가 힘을 합쳐 이루어 달라 명령한 것”이라며 “국회는 민의의 전당으로 내..
정우택, 국감복귀 제안…의총서 추인 여부 논의(속보)
자유한국당은 27일 약 6시간에 걸친 마라톤 의원총회 끝에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상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국감보이콧을 계속하기로 했다”면서 “29일에는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고, 30일 아침에는 다시 의원총회를 열어 향후 결속력을 어떻게 다질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무려 5시간 45분 동안 계속됐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청와대가 이진성 헌법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헌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인사청문회 등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최장 헌법재판소장 공백사태에 따른 비정상적인 헌법재판소 체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고심어린 결정”이라며..